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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하우스 입구 개판오분전입니다.
관리자도 없고, 8시 이후 개판입니다 ㅋ 흡사 중국에 놀러온 줄..
그 나이대 스키어들 주차 개떡같이 하고
차 한 대 간신히 지나 갈 정도로 욕나올 정도로 주차하는건 기본이고,
10년 넘은 디젤개똥차 스키하우스 입구에서 하루종일 공회전시켜서
스키하우스 문 열고 닫힐떄마다 개썩은 매연냄새 내부로 다 들어오고
차로 걸어가는데 썩은매연냄새 수십여초 맡으면서 가야해서 폐암 걸릴 지경.
틀딱 아지매 차량 통로에 대충 지 멋대로 세워놓고 지 자식들 장비 수거 한답시고
남의 차 지나가지도 못하게 해놓고 "잠시만요~~~" 이 ㅈㄹ 한 뒤
수어분 동안 지 일 볼거 다 쳐보고 차 빼줌. 살인충동 MAX
더 말하고 싶지만, 욕 튀 나올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