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 글중에 플럭스에 토스트랩에서 토캡으로 장비구성이 변경됫 것과 관련
평상시 잘 알고 있는 궁합(토캡-팀투)에 이의 글이 있엇는데
집적 장비를 구입하게 되어 확인을 해보니 개인적으론 대만족입니다.
지적하신 제품과는 다른 제품으로 확인해 보앗습니다.
일단 조이기만 해봣는데 토캡 부분이 32 304의 앞을 먹어서 심하게 접히거나 그런점은 없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에 쓴 제품 구성은
04-05 32 304 / 05-06 FLUX JAHLIV
05-06 DC JUDGE / 05-06 FLUX SDR 입니다.
사진 참고하시고요. (밑에 지적된 32 팀투와 토캡만을 교환한 03-04 바인딩이 아뉩니다.)
일단 우려하던대로의 토캡으로 인한 다른 제품과의 (외양상) 궁합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실제 착용감은 굳이네요. 토스트랩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지만 토캡으로 바꾼 후
착용감에서 두드러진 점은 조이면서 발 끝남는 부분도 밀착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그 외 특이점은 토 스트랩 처럼 쓸수는 있지만 스트랩 윗 가죽부분이 볼록 나와서
보기엔 좋지 않네요.
기존 02-03 채드 플럭 반뒹 유저에서 05-06 플럭 잘리브 반뒹으로 바꾸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쇄신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일단 토 스트랩 뜯어보면서 지난 바인딩과 비교되는 점이,
특히 많이 바뀌고 신경썻다는 점이 3가지나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엇습니다. ( 토캡과 바인딩의 나사
부분의 탈착용이를위한 홈, 스트랩 홀의 기울여진 디자인, 그리고 토캡과 스트랩사이의
빨래판으로 더욱 탄탄히 고정하게 하고 토캡의 굴곡조정가능하게 디자인함 등)
딱하나 아쉬운점은 ㅜㅜ 부츠가 260 작아서 토캡스트랩 끝부분을 좀 잘라내게 생겻다는 것이네요. 컹 ㅋㅋ 일단 사진은 없는데 개인적인 장비 리뷰엿네요.
플럭스 마음에 굉장히 드네요. 02-03 반뒹 쓰면서 탈한번 안나서 튼튼한 것도 그렇고.
막상 잘리브 구입해서 쓰기로 햇는데 SDR디자인이 정말 멋지네요 ㅜ ㅜ 주륵주륵;
아 글고 개인적 생각인데 686 툴벨트 정말 좋네요.
ㅎㅎ 모두 시즌 준비 잘하세용~
사진은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용.
* 중간에 생각난 김에 "잘리브" 바인딩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글 덧붙일려고 다시 수정하게 됫습니다. 글 미숙하게 쓴 점 죄송합니다. *
8 사이즈면 한칸자르니 딱 맞습니다..
빨리 슬로프에 서고픈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