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제조사: SALOMON

3.소비자가: 350,000원

4.구입가: 270,000원 20% dc / 장터링;;  

5.사이즈: M

지금까지 써본 살로몬 바인딩이 0405 spx7밖에 없어서 비교 대상은 작년 pro모델 보다 spx7많이 비교 한것 같네여..^^;  

spx pro 구성품. F-XTD라는게 들어있네여(설명은 밑에 글에서..)

그리고 귀여운 스티커가 좀 늘었네여~^^;;

바인딩에 전경;; 갠적으로 디자인이 0405 pro모델보다 귀여워진거 같습니다^^

하이백 부분이 가죽으로 덮혀 있어서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주네여..

하이백 안쪽, 0405 spx7에 재질과 같은 느낌(손으로 만져본 느낌)이네여..다른 살로몬 바인딩도 비슷한듯 합니다^^

살짝 스펀지 느낌도 나지만 지난해 spx7을 한시즌 써본결과 하이백 안쪽에서 이상이 생기고 그런건 없네여..^^

바인딩 안쪽 눈으로 보기엔 달라진게 없어 보이네여^^; 디자인은 조금 바뀐거 같긴 한데...

토우스트랩 역쉬 깜찍함^^;;

0506pro(위) 0405spx7(아래)...달라진건 길이를 조절하고 남은 부분을 잡아주는 그게(?) 없네여^^;;

신상 spx88에도 이부분이 있는데 pro는 없어진거 같네여..(다른 신상spx는 잘모르겠습니다^^;)

앵글 스트랩의 라쳇..spx시리즈에 라쳇은 묵직하고 성능이 좋다고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

상당히 힘있게 조여주고 잘 잡아주는듯 합니다..^^

앵글스트랩 안쪽 부분입니다...우선 작년에 spx7에서 문제된 지우게 현상 같은건 없을것 같구여..

스트랩 안쪽에 두께가 0405제품보다 두꺼워지고 쿠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잘안보이네여...^^;

맨위에 구성품에서 본 F-XTD가 여기서 나옵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제품같은 경우(이름을 모르겠네여;;)에 작년이랑 싸이즈가 비슷하고여

이번에 첨본 F-XTD는 기본 제품보다 3배정도 큽니다.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좀더 크네여..^^

재질은 딱딱한 고무?, 다들 아시겠지만 하이백 조절할때 기울기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교체 방법은 플라스틱 부분을 완전히 불리해서 빼고 끼우시면 됩니다^^

살로몬이란 표시가 지난 모델에 경우엔 다 떨어져 나갔던 기억이;; 이번에 스뎅 코팅된 로고는 오래 버틸지 모르겠네여~^^;

spx에 특징인 IMS는 작년하고 똑 같은거 같습니다..그래서 바닦부분은 안찍었습니다..^^

아~~ 이제 어수선하게 시작한 프리뷰라고 할수나 있을지 모를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보시면서 느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상당히 힘있게 잡아주는 바인딩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spx시리즈 바인딩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 많이 주관적이고 두서없이 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딴지는 걸지 마세여~~ 초상 나거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