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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신상 디비에라를 데리고 어제 용평을 다녀왔는데
반나절 타고 데크가 입을 벌리더군요. 엄청 황당스런 경우를 겪고 말았습니다.
첫출격에 살로몬 브랜드의 엄청난 실망을 안고 돌아왔는데, 직영샵의 답변이 더 가관이라
실망스럽네요..
상품권으로 가져간 것이라 동일 제품으로만 교환이 된다.
-제가 LOFT 에라와 동급 데크인 것 같아 그것으로 교환되냐고 물었더니 위의 답변을 해줍디다.
직영샵에서 가져온 것인데, 가면 바로 교환이 되냐라고 물어봤더니..
-본사에서 확인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데크 불량임을 확인시켜드릴려고 실사 세워봅니다. 부딪히거나 박아서 터진 것이 절대아님!
또 한가지 여담으로 바인딩도 88을 가져왔는데 미끄럼방지패드를 데크에 붙여둔 상태에서
데크가 터져버렸는데, 패드하나 얻을 수 있냐라고 물었더니
-여분도 없고 바인딩당 한개밖에 없는 것이라 안된답니다.
미끄럼방지패드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헝글분들.. ㅜ.ㅜ
여담으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SPX7 바인딩 서비스건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44 스트랩으로 교환을 해주는건 전세계 공통이라고 합니다.
한국만 서비스를 해주고 다른 나라에서는 소모품 개념이라 스트랩 터지면 사서 갈아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살로몬에서도 좀 특별한 곳인가 봅니다. ㅡㅡ;
이래저래 첫 출격에 놀라고 실망하고, 지금은 상당히 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포츠용품 세계1위라는 말이 무색해져 버렸습니다.
데크의 생산지도 프랑스라고 되어있던데...
중국산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할텐데 그렇지 않아서 좀 더 실망했고,
답변에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상품권을 팔때 거저준 것이 아닐텐데 상품권으로 제품교환해가려면 다들 공짜로 가져가는
것처럼 생각이 드나요??
아무튼 만족에서 2% 부족합니다..
댓글 '58'
그래도 아무이상없이 타던 데크가 입이 벌어 졌다면 살로몬데크에 좀 실망이네여;;;
물론 게시물의 특성이나 카데고리 문제는 모~ 그냥 이쁘게 넘어갈수 있지않을까요?
하지만 그의외의 악성리플들이나 대처에대한 문제들 그리고 제품에 대한 문제는 넘어갈수가 없네요...
우선 제품의 신뢰가 많이 떨어지네요...
회사측에서보면 궁극적으로 이득이 전혀 없을듯 하네요 이런글자체가 올라오지 않도록 제품에 그리고 소비자 응대해 최선을 다하셨어야 함이 우선이라 생각하네요 그래도 이런글이 악성으로 올라왔다면...
심했다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없는일을 만든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질타받을건 받아야겠죠?
무조건 덮고 가린다고 다는 아니겠죠?
우선 개인 특정한 사유를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회사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모든 제품을 만들거나 팔지 않는한 평생 소비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주 부유해서 한번 쓰고 고가의 제품들을 버린다면 실망을 해도 불평까지는 안하겠지만...
이세상 사는 사람들의 80~90%는 돈걱정하면서 사는데.. 흠.. .생각해볼문제죠..
좀 빗나갔네요 하여간 요는 이렇네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더라도 어떤이는 구입후 몇년을 써도 문제가 없는 제품이 혹자에게는 제대로 한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이상이 생겼다면 글쎄요... 그걸 그냥 넘겨야 하나요? 본인이 재수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그럴수도 있는 불량이라고 말한다해도... 왜 하필 그 혹자에게만 그런 일이 생겨야 하구 그런 불편을 감수 해야 할까요? 소비자 책임일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건 회사 문제입니다 생산에 문제든 유통의 문제든 회사측에서 전적으로 해결해야 할문제지 소비자에게 떠넘겨서은 안된다는 얘기죠...
그래요 물론 규정 좋죠 회사안에서의 규정 하지만 그건 회사 문제지 회사와 소비자 문제는 아니라는 얘기죠 .. 그리고 소비자와 제품의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것...
소비자와 제품의 문제는 이것 단하나입니다 원하면 구입하고 원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것...!!!
다시 말해 여타 문제들이 있었을때 원만이 해결 되지 않았을경우 떨어지는게 소비자의 진상이니 땡깡이니 문제 일까요?
결국은 회사의 신뢰도 입니다...
그래서 큰 기업들이 소비자 하면 벌벌 떠는것 아니겠습니까?
누군가가 결정내리고 판단해줄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결국에는 훗날 신뢰도와 인지도를 올리고 내리면서 판명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품이 어쩌구 저쩌구 많은 론들이 많았는데요.. 그것도 참 우습기는 하네요...
생색내기 스폰이 아니라면야.. 흠... 경품으로 준 제품은 더욱 멋지고 특별하고 신뢰도가 가야 되지 않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 경품 생각만 하면 잠도 못이루고 일어나서 한번 만져보고 또 신어보고 또 설레구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글쎄요 돈많은 사람들이야 까짓거 그런거 모를지도 모르죠 ㅎㅎㅎ
그렇게 설레는 경품이 제2의 제품 구입과 돈안드는 엄청난 효과의 홍보효과가 있지 았나모르겠네요...
만약 여기 실린 글이 관계된 모 업체의 칭친과 과도한 친절과 대응에 어쩔줄 몰랐다는 글이면 저라도 당장 그곳에 가서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지겠죠....
전 어디 가서 사은품 받은 물건에 하자가 생기면 사용을 못한다 하더라도 꼭 가서 불만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야 그 회사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거든여.. 물론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서로가 편하겠지만 발전이 없겠죠...
사실 사은품 하나 때문에 브랜드 선택이며 구입처 선택등 여러가지 결정을 하는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절대 공짜가 아니죠...
제가 보기엔 살로몬 브랜드쪽의 많은 시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사실 세계적 유통구조와 다국적기업같은 형태의 시장인 보드및 계절용품이 국가 마다 차별이 된다는것 자체가 우습다고 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식유통 제품만 사후관리가 된다는건 기업 자체만을보면 참 아이러니한 태도이기두 하구요....
회사는 한국인데 전세계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한국이 책임을 지는것 아닌가요?
물론 유통과정등 지역문제등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무리 오지에살고 따뜻한 아프리카에 산다해도 그곳에 겨울계절용품을 팔려면 그에 따른 희생이 있어야겠지요...
정말 말이 길기는 했지만 전 혹자가 아닌 소비자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강자와 약자가 회사와 소비자로 구분되어지는 그런 뻔한 논리는 이제 없어져야겠지요?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합니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한 당연한 소비자권리일뿐...
무슨 논평인가? 쩝.. 하여간 말시작하면 왠 헛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ㅎㅎㅎㅎㅎ
그럼 즐거운 보딩들 하시고 짜릿한 질주들 하세요 ^^
근데 살로몬 좋던데 이런글 너무 아쉽네요 휴~~
하지만 그의외의 악성리플들이나 대처에대한 문제들 그리고 제품에 대한 문제는 넘어갈수가 없네요...
우선 제품의 신뢰가 많이 떨어지네요...
회사측에서보면 궁극적으로 이득이 전혀 없을듯 하네요 이런글자체가 올라오지 않도록 제품에 그리고 소비자 응대해 최선을 다하셨어야 함이 우선이라 생각하네요 그래도 이런글이 악성으로 올라왔다면...
심했다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없는일을 만든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질타받을건 받아야겠죠?
무조건 덮고 가린다고 다는 아니겠죠?
우선 개인 특정한 사유를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회사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모든 제품을 만들거나 팔지 않는한 평생 소비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주 부유해서 한번 쓰고 고가의 제품들을 버린다면 실망을 해도 불평까지는 안하겠지만...
이세상 사는 사람들의 80~90%는 돈걱정하면서 사는데.. 흠.. .생각해볼문제죠..
좀 빗나갔네요 하여간 요는 이렇네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더라도 어떤이는 구입후 몇년을 써도 문제가 없는 제품이 혹자에게는 제대로 한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이상이 생겼다면 글쎄요... 그걸 그냥 넘겨야 하나요? 본인이 재수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그럴수도 있는 불량이라고 말한다해도... 왜 하필 그 혹자에게만 그런 일이 생겨야 하구 그런 불편을 감수 해야 할까요? 소비자 책임일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건 회사 문제입니다 생산에 문제든 유통의 문제든 회사측에서 전적으로 해결해야 할문제지 소비자에게 떠넘겨서은 안된다는 얘기죠...
그래요 물론 규정 좋죠 회사안에서의 규정 하지만 그건 회사 문제지 회사와 소비자 문제는 아니라는 얘기죠 .. 그리고 소비자와 제품의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것...
소비자와 제품의 문제는 이것 단하나입니다 원하면 구입하고 원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것...!!!
다시 말해 여타 문제들이 있었을때 원만이 해결 되지 않았을경우 떨어지는게 소비자의 진상이니 땡깡이니 문제 일까요?
결국은 회사의 신뢰도 입니다...
그래서 큰 기업들이 소비자 하면 벌벌 떠는것 아니겠습니까?
누군가가 결정내리고 판단해줄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결국에는 훗날 신뢰도와 인지도를 올리고 내리면서 판명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품이 어쩌구 저쩌구 많은 론들이 많았는데요.. 그것도 참 우습기는 하네요...
생색내기 스폰이 아니라면야.. 흠... 경품으로 준 제품은 더욱 멋지고 특별하고 신뢰도가 가야 되지 않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 경품 생각만 하면 잠도 못이루고 일어나서 한번 만져보고 또 신어보고 또 설레구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글쎄요 돈많은 사람들이야 까짓거 그런거 모를지도 모르죠 ㅎㅎㅎ
그렇게 설레는 경품이 제2의 제품 구입과 돈안드는 엄청난 효과의 홍보효과가 있지 았나모르겠네요...
만약 여기 실린 글이 관계된 모 업체의 칭친과 과도한 친절과 대응에 어쩔줄 몰랐다는 글이면 저라도 당장 그곳에 가서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지겠죠....
전 어디 가서 사은품 받은 물건에 하자가 생기면 사용을 못한다 하더라도 꼭 가서 불만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야 그 회사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거든여.. 물론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서로가 편하겠지만 발전이 없겠죠...
사실 사은품 하나 때문에 브랜드 선택이며 구입처 선택등 여러가지 결정을 하는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절대 공짜가 아니죠...
제가 보기엔 살로몬 브랜드쪽의 많은 시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사실 세계적 유통구조와 다국적기업같은 형태의 시장인 보드및 계절용품이 국가 마다 차별이 된다는것 자체가 우습다고 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식유통 제품만 사후관리가 된다는건 기업 자체만을보면 참 아이러니한 태도이기두 하구요....
회사는 한국인데 전세계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한국이 책임을 지는것 아닌가요?
물론 유통과정등 지역문제등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무리 오지에살고 따뜻한 아프리카에 산다해도 그곳에 겨울계절용품을 팔려면 그에 따른 희생이 있어야겠지요...
정말 말이 길기는 했지만 전 혹자가 아닌 소비자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강자와 약자가 회사와 소비자로 구분되어지는 그런 뻔한 논리는 이제 없어져야겠지요?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합니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한 당연한 소비자권리일뿐...
무슨 논평인가? 쩝.. 하여간 말시작하면 왠 헛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ㅎㅎㅎㅎㅎ
그럼 즐거운 보딩들 하시고 짜릿한 질주들 하세요 ^^
근데 살로몬 좋던데 이런글 너무 아쉽네요 휴~~
aaaaaa
description fZOurBDyB3pC http://tinyurl.co.uk/foks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거 바꿔 달라고 하는 건데~~
뭐 땡깡이네 아니네 그런 걸 떠나
그런 넋두리도 못합니까?
여기서 제품에 대한 안좋은 소리 하면
다 땡깡이고 진상입니까?
꿈꾸는 보더님의 의도를 읽는 사람 꼴리는 대로 해석해서
땡깡이네 아니네 그러는 것도 좀 웃기네여..
뭐 살로몬도 원칙대로 한 것 같으니 특별히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건 살로몬의 원칙이고..
살로몬 사람이 아닌 꿈꾸는 보더님 입장에선 당연히 불만 갖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