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하다보니 데크가 둘다 보드크로스용 이네요ㅠㅠ
그나마 플렉스가 좀 있는 노빌레를 왁싱맡기고 왔습니다.
sbx가 슬라이딩턴도 재밌습니다...ㄷㄷ
반나절 보드타고 반나절 발왕산 설경찍기 위해 등산화 등산복 준비
렌파에서 마지막 겨울을 담기위해 고프로에 맥스렌즈도 달아줬습니다.
집이 시흥인데 집근처에 보드샵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왁싱때문에 방문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네요ㅎㅎ
진짜 이번이 막보가 되어야 하는데요 와이프눈치....ㅠㅠ
장비가 좋습니다~~ 카메라도 좋고요~~
홧팅입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