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잠시 도피생활에 여력이 없는 그니라고합니다!
사용기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딴곳도 글올린적이 별루 없지만 ^^;)
근데 사용기가 아니라.. 거의 도움을 요청하는 글같네여 ^^;
정말 많은 생각을 했지만 정말 한번 사용해보고싶었던 플로우 바인딩을을
결국은 지름신과 앞디 생각못하는 저의 두뇌가 그냥 ㅅ ㅏ~ 라는 말과 함게
사게 되었습니다… 라지는 ML보다 만원 싸게 팔길래 뭐 생각도 않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DC Judge 260 DC부츠 가 뚱뚱하다길래 라지도 문안하지않을까 해서
샀는뎅… 뭐 그래도 문제는 발생하는거 같네요 …
역시 처음 접하는 플로우바인딩은 그렇게 순탄한 길만을 주지는 않네요…
어떻게 셋팅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불협화음… 어쩔때는 딱 맞아떨어진다는기분이들지만…
어쩔때는 이건 아닌데 하는 궁합… 역시 아직 몰르는게 너무 많아서 뭐라고 단정한다는게
부답스럽게 느껴집니다… 많은 플로우 바인딩의 사용기들을 접하면서도… 아직 깨달음을 얻기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착떡궁합 같은 그날을 기다리며~~~~
그래도 역시~ 직접 신어보고 바인딩하는것과는 많은 차이를 느끼는거 같습니다....
잡아주는건 정말 피가 안통하도록 잘 잡아주네여.. ㅡㅡ; (무식하게 조여서 ㅡㅡ;)
그래도 역시 직접 눈밭에서 느끼는게 최곤데 언제쯤 가능할지 그날을 기다리며 ㅇ ㅏ ㅈ ㅏ~
궁합을 마춘 모델~
부츠 05~06 DC Judge 260
바인딩 04~05 FLOW Pro-s fs L size
조금 유격은 상관없을듯~ 좋은 부츠 좋은 바인딩이네요 ~ 즐보딩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