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 나이트로 수프라 팀 155 입니다.
수프라 팀... 나이트로에서 프리스탈중 최상급으루 밀구있는 모델입니다.
올 터레인 프리스타일 <==== 대충 올라운드 요정도루 해석하시면 댈듯
영어루 길게 한참을 써있는데.... 해석불가 ㅠ.ㅠ
디카가 썩음썩음해서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흔들인것두 만쿠 걍 대충 봐주세요 ㅋ

바인딩과 결합해 놓은 모습입니다.

뻘건색 탑시트 입니다. 유광이구요 약간은 칙칙한 뻘건색 입니다.

노즈의 모습입니다. 동그랗게 말려있지 않고 약간은 각이 진듯한 느낌이네요
.JPG)
테일 입니다. 노즈와 같이 약간은 각이진 느낌

참 밋밋합니다 ;;;;; 중간에 그림 하나 딸랑~
가운데 그림 양 옆으루 무슨 문양 같은게 있는데...... 잘 안보입니다.
안보일껄 왜 그려놨는지.... 걍 붓으루 흐느적 거린 느낌
.JPG)
로보트 태권브이를 연상케 하는 브이 표시에
수프라 팀 마크가 들어있네요
.JPG)
자세히 보시죠,
.JPG)
테일쪽 인서트홀 끝부분에 -155- 욜케 써있네요
잘 보이지두 않는데....
.JPG)
샌드위치 방식입니다. 사이드윌이 아치형을 그리며 안으로 들아가 있습니다.
.JPG)
중간에 갈색 부분이있는데... 몰겠네요 노즈, 테일 쪽으루 가면서 얇어지더니...
없어집니다 ;;;
.JPG)
누가 나이트로 아니랠까봐... 높은 캠버

바인딩을 결합하지 않았을땐 더 높았었는데 결합하니까 쫌 낮아 졌습니다. 그래두 높네요
.JPG)
베이스의 모습, 무슨 조류 같긴한데..... 올해는 장검으루 목을 땃네요 ㅋ

베이스 노즈
.JPG)
사이드컷, 전형적인 나이트로의 잘록한 허리
.JPG)
베이스, 소재는 모릅니다. ㅋ 타보니까 잘나가더군요
어제 히팍에서 딱 3시간 타봤습니다.
일단은 가볍습니다. 전에는 항상 무거운 데크만 타봐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엄청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탄성은.... 모릅니다. 튕길줄 알아야 탄성을 알죠 ㅠ.ㅠ
새제품이어서 그런지 잘 나갔고, 엣지또한 날카롭게 잡아주더군요
아직 조금밖에 안타봐서 머라구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나이트로 데크가 전반적으로 내구성이 약하다??????
맞습니다. 죠낸 약합니다.
탑시트는 시즌중반대면 작살 날꺼 같습니다.
배송중에도 살짝 깨져서 왔는데... 어제 히팍에서 다른분과 살짝 부딫혔는데 많이 먹었네요
내가 받은것두 아닌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