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통화를 해서 합의를 하세요..

합의를 어떻게 하시냐 하면요..

50만원을 주겠다..그러나 조건이 있다..

지금까지 휘팍 영업일수를 계산 하셔서 하루에 1만원씩해서 다시 받으시는겁니다..

(그냥 좋게 생각해서 하루에 1만원만 받겠다고 하세요..^^)

어차피 그 장비 렌탈해서 돈 벌어 놓고 그건 생각안하고 새 데크값으로 물어달라고 하는건 도둑넘 심보이지요..^^

제 글이 농담일수 있겠지만 저라면 이렇게 할 것이기에 적어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글쓴분도 어떤장비를 빌렸는지 어떤장비를 반납했는지를 모르시는 상황에서 반납한 데크가

바뀌었다는것을 너무 쉽게 인정해주신거에 그 사장이 만만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게 하시는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요즘 나이가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ㅜ.ㅜ

제가 보기엔 나이가 어린것보다도 한마디 던저보니 수긍을 하시니 제대로 나서는거 같습니다..

그냥 또 전화오면 내가 빌린데크 사진찍은거와 내가 반납한 데크 사진을 첨부해서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 위에 적은대로

하자고 해보세요..

아마 아무소리 못하고 그냥 욕한마디고 전화 안 할 확률이 거의 99.99%이상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