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실거면 지산 거리뷰로 보시면 전번다나와요 문의해보시고 방 사진보내달라고하면 보내줘요

비용이 부담되면 동호회나 같이타시던분이나 수소문해서 함께해도 좋아요

친해지면 무료강습으로도 시즌방식구 끼리 많이 해주시니까요~

지역이 달라서 팁이 되기는 좀 힘들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잡을 때, 일단 원하는 거리에 있는 펜션에 전화 막 돌려서 시즌방 하냐고 문의 했음, 일단 처음은 좋은 자리가 별루 없는 경우가 많았으나 살짝 맘에 안들어도 자리를 잡아야 다음시즌을 기약할 수 있다는걸 알았음... 짱구만 굴리면 될것도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3~4개 정도 압축해서 방문계획 잡고 먼저 한번 둘러보고, 그러는 중에 주변 상가(식당이나 편의점 기타 등등) 주인들에게 자문을 구하면 또 숨은 방들이 나오기도 함... 겸사겸사 한번 가보는것도 좋음.

펜션의 좋은 점은 좀 비싸긴 해도(난방비 포함이면 그게그거임) 난방이 잘 되서 괜히 떨고 그럴일이 없어서 좋음... 안좋은건 놀러온 손님들 때문에 가끔 밤 늦게까지 시끄러울 때가 좀 있음.

헝글에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지역에 가서 현수막 봐도 되고 

부동산에 문의해도 되고요

근데 발품 파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지인통해서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