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전 마지막온 리마커블
스키장 정문이라해야하나 .....부터 발권 ,리프트 탈수있는데
까지올라오는길이
(대충 카드로나 리마커블은 미시령(속초 서을방향)보다 좀 더험한길 10키로전후걸리는듯.) 그나마포장도 되있고 올라오기 수월
눈은 4곳중에 제일 안좋아요
트레블콘은 와나카가
리마커블은중간에 티카티푸가 한눈에들어옵니다
리마커블엔 아주긴 파크가 있어서 키커는 볓번 들이대고 안넘어졌디만 뽀다구가 로컬 초딩 스키어보다 광 ㅋㅋ
간만에 박스 실컷타고 지빙용봉은 pass ㅋ
사람 어마어마하지만 리프트 대기없고
눈은 강설,슬로프바라봤을애오른쪽은 흙설탕 아이스반 ㅠㅠ
좌측두개만 타는데 내일은 키커 박스 안탈거라 코로넷으로
매주수요일 금요일 코로넷피크는 partytime!!!
서울 후덥지근하게 덥다는데 좀더있다 갈까 생각중이였으나
허벅지터질거같고 알베기고 쑤셔서 들어가야될거같습니다
일해야되고 ㅋㅋ 다음기회에 (한국 더울애) 시즌권끈고 한달이상 오고싶네요
아이폰이 추우면 일찍 방전이라 키커 슬로프 사진을 못찍었네요
동영상은 많은데 여기올리기 넘오래걸리구요
옛날엔 적설량 몇 미터씩 되었는데
파크 타다 질리면 맨 오른쪽 리프트 타고
백컨트리 스팟에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