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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주관적인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옛날. 그러니까 2003년 이럴 때 보드샾들 가면 진짜 불친절했었어요. 특히 장비 잘 모르는 초보자면 모르면 그냥 이거 사! 식이었는데 요새는 보드샾 대부분 정말 친절하네요. 3,4년전에 팝x 가보고 정말 친절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 거기서 구매를 몇 번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 옛날 불친절하던 샾도 엄청 친절해져서 뭐 물어봐도 상세히 답해주고요, 지난달에는 풍x에서 부츠 하나 구매했는데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게 돈 썼습니다. 이제 불친절한 곳은 몇 개 없는 것 같아서 초보자도 맘놓고 보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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