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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번 경유 자유 여행에서 생긴일.
1) 뱅기 갈아타는 시간 1시간으로 짧아서 선행 뱅기 연착하니 다음 뱅기 빠이빠이야~
자세히 경유 과정 상세히 보시고 선택 하시길
2) 그래서 선행 항공사의 배려로 5성 호텔 하루 체류. 여기까지는 그래도 참을 만...
3) 목적지 가보니 연장 백이 도착 안함.
4) 수일 기다리다 전화 수소문 해보니 아무도 모름. 그러다가 영어 익숙한 아들의 맹 활약으로 찾음. 출국 2일전...
여기까지는 캐세이 개세이?? 항공의 공적? 홍콩서 중국기업화 되어 예전의 캐세이가 아니라 함.
그동안 3일은 렌탈러... 비싼 프레미엄 보드 빌려도 역시 조강지처가 최고... 다행히 부츠반딩 뭉치는 따로 가져감
5) 하지만... 귀국 시에도 실망? 시키지 않을 줄이야 ㅠㅠ
출발 8시간 전 항공사 자신들의 문제로 결항이라 문자 옴.. 이건 에어뉴질란드의 만행.
뱅기표 비싼 것은 이유가 있어요.. 2번 이상 경유 항로는 싸지만 그 댓가를 요구하는 깡패표도 섞여 있어 이제는 사양할터 입니다.
갈아탈 때 생기는 문제는 바로 이전 항공사 직원 만이 답을 가지고 있읍니다. 어렵게 물어봐도 공항 직원 복장하고 있어 봤자 대충 설명하고 책임 지지 않음. 설령 해당 항공사 직원 복장한 사람도 무늬만 그렇고 하청업체 직원 있어서 2번 물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