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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렁이라고 프리스탈 라운드급은 아니고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우드 카본 원티 더블티탄 있을때
범프많은 설질에서 노꼽 없이 카빙 타려면
우드처럼 말랑한게 나은가요 아님 더블티탄처럼 단단할수록 좋은가요?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우드 카본 원티 더블티탄 있을때
범프많은 설질에서 노꼽 없이 카빙 타려면
우드처럼 말랑한게 나은가요 아님 더블티탄처럼 단단할수록 좋은가요?
범프가 많다고 노꼽이 생기느냐?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꼽이 데크 노즈가 슬로프를 파고 들어가면서 생기는거인지라... 범프는 노꼽이 아니라 데크를 잡는거지요...혹은 힐컵또는 부츠 토캡쪽에 걸리거나요..
범프를 떠나서 노꼽이 생기는 이유만 본다면 전경과 과도한 엣지각이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고 쉐입이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합니다.
노꼽이 아니라 범프를 가르고 카빙을 하고싶다면, 이라고 물으신다면 단단한 데크가 더 유리하다 봅니다. 범프를 가르면서 생길수 있는 데크의 비틀림이 덜할테니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것 같으니 저도 무슨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범프를 떠나서 노꼽이 생기는 이유만 본다면 전경과 과도한 엣지각이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고 쉐입이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합니다.
노꼽이 아니라 범프를 가르고 카빙을 하고싶다면, 이라고 물으신다면 단단한 데크가 더 유리하다 봅니다. 범프를 가르면서 생길수 있는 데크의 비틀림이 덜할테니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것 같으니 저도 무슨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범프를 가르겠다면 하드 범프위를 둥둥 가고싶다면 우드
추천을 하자면 라운드쉐입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