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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라이딩에 간간히 널리알리 리버스카빙 정도 쓰는 8년차 보린이인데요
데페우드로 거의 4년을 썼더니 라이딩이나 트릭하기에는 가볍고 좋은데 급사에서 안정성이나 빙판을 뚫고가는 데크를 타고싶어서요.
원래는 타입알로 갈려고했으나 예판이 이미 다 끝나서 온라인에서 재고가 있는 요넥스 시막노멀이나 아니면 아벨 원티정도 생각하는데 옆그레이드 일까요?
데페우드로 거의 4년을 썼더니 라이딩이나 트릭하기에는 가볍고 좋은데 급사에서 안정성이나 빙판을 뚫고가는 데크를 타고싶어서요.
원래는 타입알로 갈려고했으나 예판이 이미 다 끝나서 온라인에서 재고가 있는 요넥스 시막노멀이나 아니면 아벨 원티정도 생각하는데 옆그레이드 일까요?
티타날 데크는 무겁습니다. 그래서 진동방지 안정성등의 장점이 있고 트릭을 한다면 드럽게 무거워질 겁니다.
아벨 원티는 티타날 한장 들어갔단 소리이며 타입알도 티타날이 들어간 데크입니다. 우드덱보다 무겁단 소리죠.
트릭을 하신다고 하니 무거운 데크도 상관없다면 티타날이 들어간 데크를 선택하시고 아니라면 우드덱을 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업그레이드라 생각합니다 시막노멀의 경우 입문으로도 많이 쓰지만 상급자용으로도 탈수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