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3일간의 겨울 휴가는 보내고

14일 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 가는 길 까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아가 되지는 않고 잘 찾아서 출근했네요;;


신기한게

13일간이나 일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컴터 로긴하니

저절로 일이되네요


버릇처럼 헝글도 해가면서요;;;


아무튼

3월에 있을 1주일간의 리프레쉬휴가까지 또 이렇게

일하면서 보내야겠네요




결론

방학숙제 없는 직딩이라 학생때보다  더 좋더라~~~

엮인글 :

수술보더

2011.01.06 15:30:02
*.18.37.125

역시 헝글은 직장에서 해야 제맛!!! 참 달콤해요^^

론리보더

2011.01.06 15:31:52
*.63.64.10

그러게요

집에선 잘 안 들어와지더라구요;;;


져니~*

2011.01.06 15:34:02
*.128.9.214

헝글은 퇴근과 함께 잠시 잊어주셔도 됩... 아니구나...


집에서도 보게되던데요 ㅋㅋㅋㅋㅋ

간지꽃보드

2011.01.06 15:55:13
*.114.78.21

역시 헝글은 직장에서 해야 제맛(2) ㅡㅡb

렛잇비

2011.01.06 16:10:07
*.124.106.150

역시 헝글은 직장에서 해야 제맛!!!(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212
11887 친정나들이♥ (2) [32] Anne♥ 2011-01-07   751
11886 레알 차도남이란~~~~~~~~!!!!!!! [28] LARK♬ 2011-01-07   753
11885 출근길에 길바닥 너구리! [6] 환자 2011-01-07   550
11884 곤지암에서 데크도난사건... [18] 앙베리~ 2011-01-07   1268
11883 내몸안의 향기 file [11] 수술보더 2011-01-07   583
11882 IE 개객끼야! ㅜㅜ [1] apple 2011-01-07   464
11881 이번 렌탈보드 사건 생각해 봤는데요... [5] cider 2011-01-07   619
11880 차도남이란??? [5] 잠잠 2011-01-07   570
11879 오~오크 싸게갈 수 있는!! [9] H2]히로 2011-01-07   504
11878 갑자기 생각난 회사 회식 문화 (부제 : 처음처럼은 좌빨소주) [21] kucky™ 2011-01-07   799
11877 도전!!!성우 48평콘도에 몇명이나 잘수있을까..... [69] 귀신고래 2011-01-07   1102
11876 하아... 원정강습 가고싶ㄷ... ㅠ_ ㅠ.. [8] 늑대™ 2011-01-07   324
11875 혹시 앵그리버드 좋아하세요? file [17] 무홍 2011-01-07   1071
11874 연말 정산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기묻아님...) [7] 일곱행운 2011-01-07   547
11873 추워요 시가있는풍경 2011-01-07   408
11872 오잉? [9] 상어형님 2011-01-07   396
11871 새로산 옷과...준비물.. [14] 로또 2011-01-07   496
11870 조금 늦었지만 스키보험 단체로 같이 드실분 찾아봅니다. [27] 짱파라치 2011-01-07   573
11869 출근하자마자... [1] 세븐보더_82... 2011-01-07   322
11868 폴이 휘었어여, 어떻게할가여? [11] 가니군 2011-01-0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