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최상급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땅콩으로 급사 대회전 카빙시 설면에 쌓인 눈으로 데크가 파고 들면서
앞발 바인딩 부분에서 데크가 과도하게 접히면서 충격으로
코어거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끼는 데크 3장 보냈네요.
예전 바인딩은 완충 역활을 하는 부품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유독 최근 몇년 파손이 심한거 같아 알아보니 플럭스 바인딩이 데크 파손 이슈가 있었더군요..
최상급으로 데크 파손 적은 바인딩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