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생각하며 들어왓어요~
23살 보드타던 애가 40 아저씨가 되엇네여 ㅡㅡ
같이 타던 여자 애는 아이둘의 아줌마가 대어서 옆에서 자고 잇네요 ㅋㅋㅋ
시간 엄청 잘가네요 그시절 현대성우 (웰리힐리 바꼇죠)
베어스타운 .. 가끔씩 아이들 엄마랑 얘기 하고 놉니다
그때의 장비 옷 그대로 다잇네요 . 아 제 0910 써리투 라쉬드 부츠빼곤ㅋㅋ (이사하다 잃어버렷어요)
이젠 유물이죠 ..
아이들 데리고 스키장에 눈썰매 타러 겨울에 한번씩 스키장 가네요
그럴때마다 옛생각이 많이 나요
우리도 저랬었는데 그치? 이럼서 웃곤 합니다 ㅎㅎ
다음엔 보드 유물 정리 해서 사진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