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운전 했던 생각을 해보니...
왼쪽 주행 운전에 좀 적응이 됬나 안심되어 가더라도 속력이 높아지니 매우 불안한 느낌이 엄습하더라구요. 이런 속도에서 내가 역주행을 하는 듯한??? 이번 불행한 사고도 고속도로에서 났다 하네요.. 아무튼 운전이나 라이딩이나 고속 주행은 더한 속도 만큼의 집중력 증가가 동반 되어야 할듯 합니다..
나이 들면 이전의 낮은 속도도 지금의 초고속 라이딩? 컨트롤 안정감은 나이와 반비례ㅜㅜ
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