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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7:35:38 *.36.189.7
2222
그 느낌 알죠
저도 작년에 처음가서 '아..여기 독특하네' 라고 바로 느낀것
레저 동호회 모임 행사장의 한 쪽에 마련된 Garage sale 분위기와 비슷하달까
2024.08.23 17:50:02 *.101.130.191
2024.08.23 18:06:26 *.36.189.7
저는 작년에 그거보다 훨씬 더...ㅠㅠ
나오면서 "어라?...셀러 분들하고 니세코 원정에 대해 대화를 좀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크고 묵직한 쇼핑백을 들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와서 물건 꺼내면서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와? 이걸 내가 다 산거야? " 깜짝 놀랐다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올해는 안들어가고 그냥 돌아온게 다행인듯...^^
2024.08.23 22:03:17 *.234.192.205
2024.08.23 22:26:56 *.7.28.186
바라클라바 두건형,마스크형, 울 상의(얇은거), 기본형 하의(두꺼운거), 베스트(예판), 기본형 상하의(예판)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브레스 바리스타-
2024.08.24 11:06:19 *.39.144.47
2024.08.24 11:30:31 *.100.51.140
105,000원이었고 선주문이라 10일뒤엔가 배송해준다 했습니다
2024.08.24 18:23:01 *.39.144.47
2024.08.25 16:16:46 *.96.38.211
"비밀글입니다."
2024.08.23 22:51:24 *.8.8.33
2222
그 느낌 알죠
저도 작년에 처음가서 '아..여기 독특하네' 라고 바로 느낀것
레저 동호회 모임 행사장의 한 쪽에 마련된 Garage sale 분위기와 비슷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