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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친숙해지는 Mulled wine ! 여러가지 갈아 넣고 덮힌 포도주 내지 맥주 임다..
약간의 알코올이 남아 약간 알딸딸... 울 나라 용평에서도 팝니다.
열쉬미 타고 나서 한잔 하면 달달하고 알 딸딸 하니 좋아요.. 로컬들은 많이 마시더군요..
찬것도 있다 하는데 겨울엔 덮힌 것이 제격인듯.. 덮힌 사케와도 비슷?
이게 mulled wine 뱅쇼라고도 하나봐요.
이건 mulled beer
2024.08.30 15:55:53 *.253.82.243
아~ 겨울에 뱅쇼 좋지요~
용평 오데가믄 맛볼수 있나요
2024.08.30 17:31:16 *.39.209.6
2024.08.30 17:50:31 *.253.82.243
감사합니다. 1층에서 뵙겠습니다~ㅋㅋ
2024.08.30 17:00:41 *.182.214.235
2024.08.30 21:32:03 *.9.76.227
러시아 세르게쉬에서 먹었던 뱅쇼~맛이 기억나는군요...
저거도 은근 취기가 ...-_-;;; 보드 마감하고 먹어서 다행~
2024.08.31 01:39:17 *.112.74.203
뱅쇼는 그냥 1만원짜리 데일리 와인에 사과 오렌지 팔각 계피 넣고 설탕 듬뿍 넣어서 폭폭 끓이면 딱이죠.
작년에 한 열 병 만든거 같은데 올해는 얼마나 만들려나 ㅎㅎ
아~ 겨울에 뱅쇼 좋지요~
용평 오데가믄 맛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