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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프플(주차, 락커)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아는 사람들끼리 그렇게 작년에도 이렇게 했다고 하네요. 휘팍도 아는데 그냥 둔다고 하네요.
1. 주차하기
- 밤에 직원 없을때 차단기에서 딱붙어서 꼬리물고 들어가서 프플 유료 주차장에 맘편히 주차하기 (어짜피 누가 들어왔던 들어오기만하면 확인을 안한다고 하네요. 확인할 사람이 없음)
2. 라운지 락커
- 프플가진사람 따라 들어와서 창가에 가방이랑 장비세워두고 건들면 사유재산 건드렸다고 난리치면됨
- 어짜피 휘팍에서 관리안하니 벽면에 장비 세워두고 편하게 이용하고 라운지 락커에 세워두고 사유재산이라고 난리치면됨
- 부츠 건조기에 내전용 부츠 건조기로 사용하고 누가 건들면 사유재산 건드렸다고 난리치면됨
쉽쥬?
관리하는 직원두면 고정비가 올라가잖아요 그냘 냅두면 프리미엄 돈 낸 사람과 안 낸 사람들이 알아서 지들끼리 싸우면서 난리칠테니 비용 안들고 좋은 거죠 그거 관리하는 직원 두는거 보다 고객센터 대응 직원이 욕한마디 들으면 되니 냅두는 겁니다 간단한 이유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거지 새끼들인거죠.
편하게 쓰고자 돈 더 내고 오는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었던 종자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