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책의 끝은 결국 실패로 결말이 날 것 같아요 솔직히 손님이 왕이다 까지는 아니어도 손님도 나도 같은 사람이다 정도의 철학으로 판매를 해야하는데 이정도 금액과 혜택이면.. 니네가 그래봤자 안올거야? 어차피 구매할거자너 라는 무시가 깔려있다고 봐요. 지산 그 주차장 자리 좋은데 나름 시간 잘 맞춰가면 언제든 겟 할 수 있는 자리이고 그렇게 하기위해 스케쥴 맞춰 가거든요 빈자리 있어도 거지들은 지산 고객 아니야 멀리 대고 걸어와 같은 정서로 운영하기엔 지산이 니세코급은 아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런데 뭐 다 팔리고 잘되면 내년엔 300만원 받아내면되죠 애들이랑 나름 주말 늦게 가서 가까운데 차 대고 강원권 대신 몇번 즐겼었는데 좀 아쉽네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지산이 경영이 잘되길 빕니다 외국인이라도 받아서요 아무리 내가 불편하고 꼬아도 절대 더이상 스키장이 없어지지 않는게 대전제입니다 ㅠ
옴마야 이이이이이백~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