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시즌 첫 출정이였습니다..
저의 데크와 바인딩에도 길들여지기전
CAPITA 스노우보드와 UNION 바인딩의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저의 스팩을 적어보겠습니다..
신장은 164 몸무게는 5? 입니다..(통통족^^;;) 발사이즈 235
데크 : 버튼 위치크레프트 149(?)아리송하네요^^
바인딩 : p1hd m사이즈
부츠 : 살로몬 루비 235
라이딩 70 %, 그라운드 트릭 30%,
메가그린 이벤트 장소에가보니 핫왁싱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데크는 핫왁싱 맡기고..
CAPITA보드 : Stairmaster 144
UNION 바인딩 : sweetie 모델인듯해요.. 정확히는 잘..
우선 데크와 비인딩을 받아들고 리프트타는곳으로 걸어가는데...
무척이나 가볍다는것을 한번에 느끼겠더라구요..
일단 본인의 데크보다 길이가 짧아서 그런가??했죠..
메가그린 슬롭 라이딩 3번을했습니다..
사람이 너무많아 속도를 많이 내어보진 못했지만...
떨림이나 모 그런건 없었습니다..
인파가 너무 많아 트릭위주로 가지고 놀았다고나 할까요..
우선 탄성이 참으로 좋은 데크구나 느꼈죠^^
그레픽도 깔끔하니 너무 이뻤구요^^
바인딩은 조일때 느낌은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
라이딩이나 트릭할때 잘잡아주는 느낌..
살로몬 부츠와 궁합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가지고 놀다보니 사진한장 못찍었네요..
데크그래픽과 바인딩 색상 너무 이뻤는데^^
많은시간 함깨하지못해 자세히는 잘모르겠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많은 시간 함께했음하는 데크와 바인딩이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공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