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은 아마 받지 않을까요?? 저도 대형 대절 버스로만 다녀봐서 가게 쪽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만큼 주차에 진심인 곳도 없을것 같은데. 아마 우리나라가 예전만큼 차가 없을때 지내 오시던 분들이나 가게 쪽에서 해줘야 하는 서비스라고 보는 입장에서는 그러실만 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실 법적으로는 주차비 받고 안받고는 땅주인 마음이지만... 리조트의 경우 주차장의 목적이 리조트 시설의 이용인 경우가 거의 다일텐데, 멀리서 오느라 자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자기네 손님에게 주차비를 받는다면 그건 어이없는 일이죠 ㅎㅎ 외국의 사례는 혹시 주차하고 다른 숙박시설이나 다른 용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인 경우는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단순비교로 외국도 주차비 받는 경우 있으니 우리 리조트도 주차비를 받아도 당연한거다... 라는 논리로 접근하는건 무리일 수 있다는거죠~ 휘팍의 경우, 시즌방에서 알박기 장기주차 해놓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심야주차' 즉 자정~새벽 5시까지의 주차장 이용은 유료로 한다면 그건 합리적인 방법이 될순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만... ㅎ
가까운 일본은 아마 받지 않을까요?? 저도 대형 대절 버스로만 다녀봐서 가게 쪽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만큼 주차에 진심인 곳도 없을것 같은데. 아마 우리나라가 예전만큼 차가 없을때 지내 오시던 분들이나 가게 쪽에서 해줘야 하는 서비스라고 보는 입장에서는 그러실만 하다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