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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에서 항상 출발 합니다~~
강원도에 비하면 먼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길이 너무 막히더군요.. (그래봤자 1시간입니다;;)
좀 더 빨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항상 퇴계원 IC -> 진관 IC 구간이네요..
저번에 사고 한번 나서 1개 차선으로 가니까 길 장난아니게 막히더라는..
보통 출퇴근 시간이랑 맞물리면 길이 꽤 막히는데요~
지도를 보니까 퇴계원 IC말고 퇴계원 역쪽으로 해서 진관 IC로 들어가거나
아예 위로 가서 내곡IC쪽으로 가는 길도 있던데
다녀보신분 있나 해서요~~
그냥 가던길로 가는게 가장 빠르겠죠?;;
보통 검은길로 다니고,
오늘 지도 본 결과 빨갱이, 파랭이 길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요~~
네비가 알려주는길로... 네비가 어느길로 알려줬었는지 잘 모루겠어요~~
난 네비의 노예... 눈누난나...
집에갈때 나의네비는 내부순환도로를 안내해주죠..
밤이라 다행인데.. 그담부턴 퇴계원ic를 검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