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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3-4년전만해도 타입알이 150만원대였던것같는데 올해는 200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인기도 여전히 많아서 이제 예판말고는 구매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다른 요넥스 옥세스 오가사카 에이벨 등 대비 타입알이 국민데크인만큼 가격도 다른데크들보다 훨씬 더 많이 뛴거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중간중간 기변없이 데크한장으로 쭉 끝까지 가려고 해서 마지막 인생데크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200이란 금액이 부담 적지 않네요.
200만원 넘게 줄정도로 다른데크들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값어치가 있을지요?
다른 요넥스 옥세스 오가사카 에이벨 등 대비 타입알이 국민데크인만큼 가격도 다른데크들보다 훨씬 더 많이 뛴거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중간중간 기변없이 데크한장으로 쭉 끝까지 가려고 해서 마지막 인생데크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200이란 금액이 부담 적지 않네요.
200만원 넘게 줄정도로 다른데크들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값어치가 있을지요?
개인적으로 타입알은 장비빨 많이 느꼈어요
다른 값비싼 데크는 안타봤지만, 흔히들 많이타는 데페우드, 시막, 아벨 등에 비해선 월등한 퍼포먼스였습니다.
다른데크에 비교해달라는 말씀을하셔서 재질보다는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둔 댓글을 단겁니다 ㅎㅎ
인생종착지 데크로는 손색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변화에 따라 기변병이 올수는 있지만요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