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라는 모델은 못본 것 같은데....XF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바인딩 제조사들이 그렇지만..
스트랩, 베이스 플레이트, 하이백 같은 파츠를 나눠서 등급 분류를 한 다음
이걸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제품이 달라지는데.
보통 최상급인 XV와 라이딩용으로 많이 쓰는 XF는 외형 자체는 거의 비슷하고 소재만 다르게 만드는 편이죠.
CV는 외형적으로 볼 때 베이스플레이트의 힐컵 부분이 훨씬 높게 보이네요.
실제로 사이트 설명에도 "Super Transfer Baseplate" 라는 부품으로 XV에 사용되는
"Transfer Base"보다 15mm 더 높여서 반응성을 끌어올렸다는 식으로 설명하네요..
(근데 XV가 최상급인데...XV에 들어가는 파츠보다 반응성이 좋다는 설명을...??)
CV | FLUX ONLINE STORE (flux-bindings.com)
해당 플럭스 공식사이트 링크로 가시면 명확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스크롤 내리시다보면 Function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부터
"하이백, 베이스플레이트, 스트랩, 그 외" 4파츠로 나눠서 각각의 특징을 적어놨습니다.
제품별로 보시면 비교하기 편하실겁니다.
FX라는 모델은 못본 것 같은데....XF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바인딩 제조사들이 그렇지만..
스트랩, 베이스 플레이트, 하이백 같은 파츠를 나눠서 등급 분류를 한 다음
이걸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제품이 달라지는데.
보통 최상급인 XV와 라이딩용으로 많이 쓰는 XF는 외형 자체는 거의 비슷하고 소재만 다르게 만드는 편이죠.
CV는 외형적으로 볼 때 베이스플레이트의 힐컵 부분이 훨씬 높게 보이네요.
실제로 사이트 설명에도 "Super Transfer Baseplate" 라는 부품으로 XV에 사용되는
"Transfer Base"보다 15mm 더 높여서 반응성을 끌어올렸다는 식으로 설명하네요..
(근데 XV가 최상급인데...XV에 들어가는 파츠보다 반응성이 좋다는 설명을...??)
CV | FLUX ONLINE STORE (flux-bindings.com)
해당 플럭스 공식사이트 링크로 가시면 명확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스크롤 내리시다보면 Function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부터
"하이백, 베이스플레이트, 스트랩, 그 외" 4파츠로 나눠서 각각의 특징을 적어놨습니다.
제품별로 보시면 비교하기 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