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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기사 10/7]
비싸도 없어서 못 산다... 300만원대 스키 시즌권 완판
[요약]
1. 휘닉스, 지산 300만원대 프리미엄 스키 시즌권 첫날 완판
2. 하이원 프리미엄 시즌권 첫날 완판 실패, 홍보부족, 준비한 200개 다 팔릴것 예상
3. 용평 내년도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 검토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mp/202410079265i
휘팍은 머리를 참 잘쓰는거죠.
말이 좋아 프리미엄이지..
햔실은 주차, 락커 전부 쪼개 파는게 가능 하게 허술한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프리미엄을 사서 되팔면 남는 시스템을 민들어서 일단 완판시키게 하는거죠.
반대로 하이원은 동일하게 주차+락카+휴식공간 을 포함했지만... 사실상 쪼개 파는게 의미없을 정도로 주차시설 좋고, 락카조차 널널하죠. 마운틴 탑 2층에 조성하는 프리미어라운지는 살짝 댕기긴 하지만..
프리미엄권에 자녀이용권이 20맨원 추가금 줘야 하는 시점에서 프리미엄라운지가 그 정도 가치가 있는지 의심을 하게되죠.
말이 좋아 프리미엄이지..
햔실은 주차, 락커 전부 쪼개 파는게 가능 하게 허술한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프리미엄을 사서 되팔면 남는 시스템을 민들어서 일단 완판시키게 하는거죠.
반대로 하이원은 동일하게 주차+락카+휴식공간 을 포함했지만... 사실상 쪼개 파는게 의미없을 정도로 주차시설 좋고, 락카조차 널널하죠. 마운틴 탑 2층에 조성하는 프리미어라운지는 살짝 댕기긴 하지만..
프리미엄권에 자녀이용권이 20맨원 추가금 줘야 하는 시점에서 프리미엄라운지가 그 정도 가치가 있는지 의심을 하게되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올려놨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