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평균 아아 5~6잔 사다먹어요 ㅋㅋ
잘때도 머리옆에 아아 한잔을 놔두고.. 자다깨면 한모금~ 또 자고;;
아침8시 땡~ 차끌고 컴포즈 직행.. 점심먹고 스타벅스~
저녁먹고 컴포즈~. 그러다보니 컴포즈 직원들이 저랑 제 아이디도 알고있음;;;
저녁에 술한잔 마셔버리면? 음주운전으로 갈수없으니 최소주문..
커피2잔 + 와플1개 + 배달비 = 11500원 ㄷㄷㄷ 이건 안되겠다. 정수기를 넣자!!
냉수,온수,얼음 + 캡슐커피까지 다되는 정수기를 넣고나니 응??
또 별것들을 다 주문하네;;;
얼음가는 믹서기.. 휘핑크림.. 초코시럽.. 업소용 스무디 재료까지
줄줄이 주문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이니깐? 커피를 만들고~ 우유도 넣고~ 얼음도 넣어서 갈고~~
위에 휘핑크림 올리고~ 초코시럽 샤샥~~~
하늘높은 여친님께서 부산에서 직접 쿠키고 굽고~ 빵도 구으면서
커피숍을 하나보니 어깨넘어 아~ 저렇게?? 따라해보기 ㅋㅋㅋㅋ
수저달린 빨대까지 주문했으니 하나 꼽아주고 ㅋㅋㅋㅋㅋ
숙소에 같이있는 형들 두명과 함께.. 달달하니 맛이 있네요ㅋㅋㅋㅋㅋ
내일을 딸기스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