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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6: 라이딩 2: 트릭 2 정도 되는데요.
바인딩에 부츠를 장착해 보면 하이백은 별로 닿지도 않아서 하이백 쓰임새가 없는것 같은데요.
다른분들도 그러실까요?
바인딩은 15/16 플럭스 DS 이고, 바인딩이랑 부츠 사이즈 문제도 아니고, 세팅 문제도 아닙니다.
여태 거의 하이백의 도움없이 타고 있어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된것이라면 유니온 포스를 하나 장만해 보려고요.
2024.11.03 18:59:00 *.200.0.38
라이딩시 힐턴때 쓰이는거말곤 생각이 딱히 안나네요
2024.11.03 19:31:51 *.219.40.60
전 힐턴할때 하이백은 거의 사용을 안하는것 같아요.
2024.11.03 19:31:04 *.152.205.30
2024.11.03 20:02:52 *.234.194.10
2024.11.03 23:32:59 *.195.18.213
그래서 하이백 없는 제품도 종종 있죠..
2024.11.04 10:17:16 *.27.253.236
힐턴때 발목고정력을 위해 있는정도?
토우는 부츠텅이 해주지요
2024.11.04 11:20:50 *.235.74.14
2024.11.04 13:00:51 *.219.40.60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테크니컬 라이딩은 안해서(못해서) 체감을 못했을수도 있겠군요.
2024.11.04 13:21:59 *.217.3.6
이젠 힐턴할때도 하이백 사용을안하는거같던데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2024.11.07 15:50:52 *.5.69.248
그트인 인데 저는 중요하다 봅니다.. 일부러 부추에 엄청나게 붙혀서 사용합니다. 한방 기술이라던지 토션 등 하이백이 잡고 날려줬을때 나오는 임팩트가 차이가 확 납니다 예전에는 안 붙히고 쓰다가 기댈 정도로 꽉 붙히고 사용해보니 임팩트가 틀려져 그때부터는 꼭 맞게 쓰며 유니온처럼 하이백 각 조절할수있는 뒤에 나사가 있는 모델만 찾아 씁니다. 없는 모델은 쓰다보면 뒤로 자꾸 누워서
라이딩시 힐턴때 쓰이는거말곤 생각이 딱히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