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보드 안 타시면 ,
곤돌라 타고 정상 구경 가셔도 되고요.
정상 카페에서 눈 구경하시는 것 추천해요.
눈썰매장 이용하시거나 워터파크도 있고요.
예전에 스키 안 타는 친구가 용평 웰니스 프로그램(요가) 했는데 좋았다고 했어요.
애니포레도 좋아요. 가문비나무숲과 알파카 구경할 수 있는데 힐링되더라고요(추천, 추울 수 있어요).
애니포레는 골드쪽에 있어요. 그린피아에서 걸어갈 수는 없고, 차량 이용하셔야해요.
골드쪽은 빌라콘도가 가까워요.
숙박은
그린피아 콘도 괜찮은 것 같아요.
편의시설은 타워플라자(타워콘도 연결)에 집중되어 있고요(타워콘도는 숙박을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린피아에서 타워플라자는 걸어서 5분~10분? 걸릴 것 같아요.
용평은 지어진 지 오래되어서 콘도나 호텔이 최신식 시설은 아니예요. 그래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호텔은 갔다가
오잉? 이게 호텔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베르데힐 콘도가 최근에 지어졌고 최신식 시설이라 좋다고 합니다.
곤돌라 타고 정상 구경 가셔도 되고요.
정상 카페에서 눈 구경하시는 것 추천해요.
눈썰매장 이용하시거나 워터파크도 있고요.
예전에 스키 안 타는 친구가 용평 웰니스 프로그램(요가) 했는데 좋았다고 했어요.
애니포레도 좋아요. 가문비나무숲과 알파카 구경할 수 있는데 힐링되더라고요(추천, 추울 수 있어요).
애니포레는 골드쪽에 있어요. 그린피아에서 걸어갈 수는 없고, 차량 이용하셔야해요.
골드쪽은 빌라콘도가 가까워요.
숙박은
그린피아 콘도 괜찮은 것 같아요.
편의시설은 타워플라자(타워콘도 연결)에 집중되어 있고요(타워콘도는 숙박을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린피아에서 타워플라자는 걸어서 5분~10분? 걸릴 것 같아요.
용평은 지어진 지 오래되어서 콘도나 호텔이 최신식 시설은 아니예요. 그래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호텔은 갔다가
오잉? 이게 호텔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베르데힐 콘도가 최근에 지어졌고 최신식 시설이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