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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휘팍시즌권자고 집이 서울이라 무주근처도 갈일이 없지만,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어린선수들이 빛을 보기시작한 이시점에 파크를 더만들어도 모자를판에 없애다니요;;;
밑에 어떤분이 쓰신글을 보고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저포함 6명서명했는데 다들 무주보더들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시즌도 안전하게 보내세요~
: 본인인증=>회원가입후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면 된다고 합니다.
2024.11.18 19:33:48 *.225.166.51
이번만큼은 전향, 프리스타일 상관없이 다들 동참하면 더욱 좋을거같습니다.
갯수가 100개를 넘으면 검토가 들어간다는 아랫분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2024.11.18 19:41:31 *.8.8.33
2024.11.18 21:07:27 *.77.2.208
하기는 했는데, 이런다고 움직이기는 할까요? 올해 무주는 그냥 푸틴+김정은 조합인것 같습니다.
2024.11.18 21:56:17 *.225.166.51
고객의 소리가 100개면 검토가 들어간다는데 4일전 글쓰신분 말씀이 당시 확인해본결과 40개정도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로 저를 포함해서 여려분이 참여하신거같으니 우선 100개를 넘는걸 목표로 끝까지 해보는게 어떨가싶네요.
이미 넘었다해도 다다익선 아니겠습니까?ㅎㅎ
얘기를 들어보면 무주는 비단 올해만 아니더라도 그동안 악명높았다던데 그럴수록 타스키장이용자들도 다같이 동참해주면 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2024.11.19 08:38:02 *.77.2.208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가족 보더라 아이디 4개 다 넣고는 있는데, 되던 안되던 하는데 까지는 해보는게 맞겠조.
아! 올해 무주는 진짜 너무 하네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거 안배워 갔으면 좋겠네요.
2024.11.18 21:28:55 *.215.170.24
2024.11.18 21:56:50 *.229.191.90
2024.11.18 22:03:51 *.225.166.51
무주는 살면서 2-3번밖에 안가봤지만 파크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던거로 기억됩니다.
20년전 한참탈때는 왠만한 스키장에는 파크가 하나씩 있었는데 지금은 강원권 용평, 휘팍, 성우 정도만 남고 경기권도 전혀 운영안하더라구요.
어렸을때는 집가까운 지산만가도 파크즐기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은 저도 휘팍까지 본의아니게 쫓겨나간 상황이니 무주같이 규모있는 리조트에 파크가 없어지는게 남일같지만은 않아서 오지랖아닌 오지랖을 떨게 되네요.
무주보더분들 화이팅입니다.
2024.11.18 23:26:28 *.4.187.218
2024.11.19 09:11:31 *.111.25.55
헝글의 화력이 이렇게 약했나요? 100명 채우기도 힘들 정도로...
2024.11.19 09:44:30 *.235.85.198
이번만큼은 전향, 프리스타일 상관없이 다들 동참하면 더욱 좋을거같습니다.
갯수가 100개를 넘으면 검토가 들어간다는 아랫분의 설명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