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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21:47:52 *.9.76.227
하프파이프 라기 보다는 쿼터파이프 정도...에 파크도 있었어요..
그러고보니, 하이원 하프파이프도 한번 들어는 가봤네요..ㅋ
오투는 글로리2 우측에 아직도 형태가 남아 있을겁니다..
거기서 멋도 모르고 들어갔다가..갭빵 당해서 ... 그이후로 하프는 무섭구나...를 느낌..ㅠㅠ
(암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턱에 널렸었죠...ㅋㅋㅋ)
2024.11.18 22:15:21 *.180.230.37
2024.11.18 23:25:25 *.226.107.224
1819 였나 1718 이었나..
아폴로 4번 슬로프에 파크랑 파이프 있었죠...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탈걸...
2024.11.19 01:39:04 *.234.197.36
2024.11.19 08:22:45 *.162.54.212
2024.11.19 09:15:13 *.111.25.55
다들 늙고 병들어서 풀카빙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 파크나 파이프 이용자가 거의 없죠.
물론 예전에도 거의 없었지만, 암튼 그게 힙한 것이란 느낌이었는데...
이젠 고인물, 위험... 이런 느낌인가요? 저는 나이 50에 겨우 예전의 로망을 잊지 않고 입문했는데... 곧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 슬프네요.
2024.11.19 19:06:23 *.216.97.90
2024.11.19 15:18:18 *.101.195.17
2024.11.19 19:07:07 *.216.97.90
하프파이프 라기 보다는 쿼터파이프 정도...에 파크도 있었어요..
그러고보니, 하이원 하프파이프도 한번 들어는 가봤네요..ㅋ
오투는 글로리2 우측에 아직도 형태가 남아 있을겁니다..
거기서 멋도 모르고 들어갔다가..갭빵 당해서 ... 그이후로 하프는 무섭구나...를 느낌..ㅠㅠ
(암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턱에 널렸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