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함 타보고 나면... 바인딩 또 하나 사게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ㅎㅎ +____+

이전에도 나이트로 TLS의 스텝온 세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다크사이드라는 2보아 시스템으로 셀렉트 급의 완전 보아의 부츠가 나와서 질러버렸지요. 저는 원에잇 에서 구매했습니다~

예판으로 구매한거고, 다크사이드보아 자체가 지금 입고가 막 지연되고 있다고 하여, 다크사이드를 구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TLS와 보아 조합인 프로파일 부츠로 구성된 스텝온은 지금 구매 가능할겁니다~ +____+

급~ 욕구가 막오네요 ㅋㅋ

스텝온이 전향각도 탈만한가요

전향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덕스탠스라서요~ +____+

어흥~~~~ +____+

축하까지야...총알 준비해서 지르면 됩니다 ㅎㅎ +____+

저도 그냥 노멀바인딩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몸이 점점 둔해지는거 어쩔수 없드라구요 +____+

제가 올해 80년생 45입니다.

작년 스텝온.....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ㅊㅊ

그러게요 저도 첨에 입고지연에 입고불가에 막 연락받았었는데, 운좋게 제 발 사이즈가 들어와서 배송받았네요~ 아마 다크사이드 입고안되서 못받아보시는분들 꽤 될듯해요... ㅜ____+

돈 많이 써버렸네요.. 감사합니다~ +____+

스텝온 쓰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얘기 !! 믿고 지른만큼 사랑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____+

버튼은 안신어봤지만, K2, DC, 살로몬 등등, 맨날 발 아파하며 신다가 나이트로 신고는 발에 너무 잘 맞아서 계속 나이트로만 신었거든요~ 드디어 나이트로에서도 셀렉트급 보아가 나오는데 스텝온까지 뙇 나오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____+

그러고보니...노령화 될수록 필요한 아이템이군요~ +____+

그 섬세한 조절이 그리울때가 있긴 합니다만....편안함이 그걸 압도해버렸어요~ +____+

역시 스텝온은 사랑 ! +____+

사람마다 족형이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저는 발볼이 좁은편인데 나이트로부츠가 잘 맞고, 또 어떤분은 발볼이 넓은데 잘 맞는다고 하시고...

제 실측 왼쪽 273~4, 오른쪽 272~3 인데 275가 딱 잘 맞습니다만, 어떤분은 나이트로부츠는 작게나와서 한사이즈 업시키신다고도 하고 그렇네요...

제가 느끼기엔 딱 노멀한 발볼에 정사이즈 같긴 합니다...만..... 꼭 신어보고 결정하세요~ +____+

오~ 그거 좋겠는데요 +____+

감사합니다~ +____+

앗....ㅎㅎㅎㅎㅎ +____+

아직 써보지 않아서 저도 잘.....^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