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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8, 몸무게 60, 40대 중반 아재? 입니다.
3년전 직장 동료들과 처음 보드를 접하고
바로 입문하기 위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니데커 블레이드 164? 구매해서
21~22, 22~23, 23~24 시즌 탔는데 처음부터 무겁고 크다고 느껴져서 새 데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라이딩 후기가 없어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그나마 엑스카브의 비해서 가볍고 낭창낭창? 하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받아보니... 무겁고... 낭창 않하고...
하... 실물을 봤어야 했어요;;; 이쁘긴 한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케슬러 더크로스 라이트 타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