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20분쯤 도착해서 5분만에 발급 완료했습니다.
장소는 작년과 같은 스노위랜드 곤돌라 아래 입니다.
직원 & 알바 많이 배치해서 빨리빨리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제설기는 발라드에 집중배치되어있고
재즈와 테크노는 군데군데 추가배치 & 가지고 있는 제설기로 뿌렸습니다.
일기예보보다 하루나 이틀만 빨리 추워지면 다음주말 확실할텐데… 살짝 걱정입니다.
그래도 대명 제설팀이니 믿어 보겠습니다.
헬멧의무화 안내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설빙. 버거킹은 안 열었고 스벅은 문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