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때부터 인업고 사용해서 일반 바인딩은 못 쓰겠더라구요
8시즌 정말 잘 사용한 버즈런 인업고는
(하필) 니세코에서 와이어 끊어져서 잘 보내줬습니다
리듬샵애서 일반 살로몬 바인딩 렌탈해서 나머지 원정기간 사용했는데 정말 불편했습니다
외국 유명 보딩 유투버들이 광고는 하지만
부츠를 위에서 찍어 누르는 바인딩은 딥 파우더 경험하고 와 보니 별로 일거 같구요 so 클루나 스텝온은 탈락
니데커 슈퍼메틱은 무거워서 트리런에 둔할것 같고 산단야마 장도의 가벼운 백컨트리에도 엄청난 부담이 될것임을 오래 전 군대에서 100키로 행군하면서 알고 있기에 탈락
플로우 바인딩은 버즈런 인업고 쓰면서도 느낀거지만 다 좋은데 뒷꿈치가 뜹니다 저는 꽉 채우지 않고 여유를 두는갈 좋아하는데도 좀 불안할 정도로요 탈락
하고 나니
남는게 sp 바인딩이라서 문의드립니다
종류는 가벼워야해서 코어 멀티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딥 파우더에서 추천하시나요?
검색해보니 sp가 잘 망가지는 부품도 있는거 같고
이중 체결하는 사이드 부분에 눈이 굳으면 곤란할듯도 한게 좀 신경이 쓰여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