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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크 하루 빌려쓰는 초보렌탈자가 친구랑 같은 데크 빌렸다는 걸 반납할때까지 모르는 경우

 

2. 샵에서 일한 지 얼마안된 초보샵돌이가 반납받을 당시 자신의 샵 데크인지 모르는 경우

 

 

엮인글 :

므아

2011.01.06 23:08:33
*.138.178.73

그 확률과 저 아래 두 분의 논쟁은 상관이 없습니다

독립적인 사건이니까요 말그대로 확률은 여러번 했을때 그렇게 될 확률이니까요...

kucky™

2011.01.06 23:10:33
*.211.251.138

뭐 글쓰신분이 밑에 사건에 연결지으려고 쓰신건 아닌거 같고 

걍 궁금해서 의견 들어볼라고 쓰신거 아닐까요..ㅎㅎ

truelife

2011.01.06 23:08:51
*.200.122.254

둘다 비슷할겁니다. (제경험에 비추어볼때) 샾직원은 빨리 따뜻한 샾에 내려가서 쉬고싶고 보드에 완전 관심 있지 않은이상

초보자들이 볼때 특히 렌탈장비는 다 비슷해 보일겁니다. 탑시트가 아주 특이하지 않는이상요

kucky™

2011.01.06 23:09:37
*.211.251.138

사실 전 성격이 변태 같아서...

뭘 빌리는걸 하면 꼼꼼히 다 살펴보고, 제일 좋은거 골라와요..;;;

데크도 제일 이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빌렸었는데.. ;;


그래서 2번..;;;

초보 샵돌이면...

충분히 그럴가능성 있다 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쓰는겁니다..;;

K.E.S

2011.01.06 23:10:38
*.44.21.238

ㅋㅋㅋ 자네 글쓴이 친구인가? ㅋㅋㅋ

vector

2011.01.06 23:13:10
*.15.54.142

게임에서 홀이 나올까 짝이 나올까?

 

홀이 20번 나오고, 짝이 한번도 안나왔더라도

 

다음번에 뭔가가 나올 확률은 딱 50:50 입니다.

 

 

pennyㅡ,.ㅡ

2011.01.06 23:13:26
*.47.213.119

그나저나 이글은 기묻행인가요?

낙엽전문 

2011.01.06 23:13:32
*.218.168.218

첫시즌때 장비 렌탈 많이도 해봤지만 데크 탑 기억해본적 한 번도 없던 1인;

 

물론 렌탈학생분께선 시즌권 끊으실 정도면 생초보는 아니셨다 판단됩니다만..

OolOBBA

2011.01.06 23:14:26
*.49.52.244

이건 경험담인데요.


하루종일 사진찍고 7~8명의 동호회사람들이랑 보드타고 놀았는데요.


이중에 한분의 데크가 바뀐걸 시즌방와서 사진 보면서 알았어요;;;; 사진을 보다보니 나중에 다른 데크를 들고있더란;;;


10Cm짧은걸;;;

누규

2011.01.06 23:17:52
*.159.199.61

샵에는 다양한 데크들이 있을테고, 초보샵돌이라면 아리송할수도...

 

렌탈덱 신경안쓰면 모르는거고, 렌탈덱 신경쓰면 알텐데......대부분 초보 친구들과 갔을때 친구들 데크 그래픽 보고 그러긴 하더군요...

광女보더

2011.01.06 23:20:56
*.28.168.157

보통 제가 예전에 장비없을때 렌탈샵에서 렌탈하거나

아니면 친구들 렌탈샵데려갔을 때 보면...

 

렌탈하고 나서 니꺼 그래픽이 더 이쁘네, 내꺼가 멋있네 하든지..

보면서 너무 낡은걸 줬다고 생각하든지..

암튼 내가 받은 데크가 이거구나.. 차원에서 한번은 관심갖고 보게 되지 않나요?

보통은 다들 그렇게 때문에 보드장가서 잠깐 장비를 내려놓고 있었다가도 내 데크를 찾아 들고 오는거 아닌가요;

 

잠깐 내려놨던 장비를 진짜 바쁘게 정신없이 다시 들고 이동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장비를 잘못 들게되면 그래픽도 그래픽이거니와

데크+바인딩의 무게가 좀 다르기 때문에 알게되지 않나.. 싶은데요.

 

그래서 제 친구도 렌탈장비 바꿔간 분이 다시 바꾸러 5분만에 달려 오셨던데...

 

저,저만 그랬나요;;;

 

앗... 댓글보다보니 모르기도 하나보네요;

제 귀는 팔랑귀~~~ ;ㅁ;

Wide Load

2011.01.06 23:33:26
*.211.65.61

지난 시즌때 계속 렌탈만 했었는데, 딱 한 번 빼고는 무슨 브랜드인지 그래픽 같은 것도 기억이 잘 안 났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은 렌트하고 나서 장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렌탈샵 직원분께서 새로운 장비 가져다주실때까지

 기다리면서 보드 들고 할일 없어서 그냥 만지작 거리면서

 Lamar 보드에 무슨 판타지 소설 표지 같은 그래픽이란 것을 기억합니다.)

 

나머지들은 대체로 렌탈하면서 "하얀색" 혹은 "검정색" 정도만 대충 기억해서,

만약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느낌의 그래픽이었으면 충분히 모르고 가져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후

2011.01.06 23:43:12
*.227.161.64

전 두시즌 랜탈해서 사용했지만 기억나는 데크는 전혀 없습니다;;;
화장실갈때는 일행에게 맞기고 가고 그랬더니;;;;;;
되게 잘나가던 나이트로 데크만 기억나요
사고 싶어서 열심히 찾았지만 결국 못찾은 그 데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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