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냅다 지름.... 슬슬 바인딩 끼워야 하나보군요....
올해 유독 따듯 하네요...
작년엔 반짝 추위에 눈 잘 뿌려서 일찍 열어주셔서 너무 고마웠는데...
참 날씨가 안도와주네용..
전....오늘도 보드생각이 안나고 테니스 생각나서 아들이랑
2시간 치고 왔는데 ;;
집에와서 씻고 보니 카톡 와있네요
콘도 예약하고 보니....이거....스멀스멀...가슴이 차오르네요...
강촌 콘도 빵이 참 맛있는데...
올해는 따스한 방에서 빵 많이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와이프랑 애들이 좋아하는거 보니....거 참.....좋네요 ㅋㅋㅋ
이래놓고 6일날...오픈 안되면...
아주 많이 슬플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