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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살아 용평에 친숙한 아들의 현장 리포트 카톡
"아빠!! 여기 성수기 설질이야. "
왜 말 끝에 " 매롱 "이 지워진 듯한 착각이 드는 거죠..ㅠㅠ
2024.11.29 11:19:18 *.38.36.63
2024.11.29 11:57:13 *.39.203.103
2024.11.29 12:19:02 *.100.191.80
고수는 아니구요..ㅋㅋ 이젠 제가 뒤 처진다고 염려하여 못 타게 할까 봐 분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 뒤에서 감시하면서 내려오는 버릇이 생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