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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_)
너굴너굴~입니다.
모두 즐거운시즌을 시작하고 계신가요?
겨울은 겨울인데,축축한 겨울이네요.
관광할 여유없이,
락카에 짐정리+시즌권 수령만 하고 퇴장합니다.
바람없고 습도 온몸으로 흠뻑 느낄 수 있는 날씨..
잔뜩 흐리고, 차량 기준으로 영상 8도입니다.
밟지 않았지만..눈은 당연히 ㅜ.ㅜ
기온 내려가면 그대로 단단해질것인디...쩝
이번 시즌도 헝글님들 안전보딩 하시길요!!
너굴너굴~~^^
횡계가는길,
양평휴게소에서 점심 식사를 해봅니다.
몽글순두부 솥밥..
11000원인데
제 입맛에는..자주 끓여먹는 익숙한 그 맛? ㅎㅎ
비싸고 먹을거 없을땐 도시락이 상책인듯요...;;
생각보다 누룽지가 덜 눌었습니다.
누른밥으로 다 긁어져서;;;;
둔내를 지나는 영동에서 웰팍이 보입니다.
허~~연것이 보기 좋습니다만...
축축한건 어쩔수가;;
대관령아이씨 통과~~
들어가봅니다.
이코노미라커...
락커 구입대란 이 후,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원만히 해결 완료~~
야무지게 장비 넣어두고
드래곤에서 일단 퇴장합니다.
여기 눈이 있었던듯한데...
곤돌라앞에 눈이 없네요?ㅋㅋ
그린피아에 시즌권 발급받으러 왔습니다.
지난 시즌 그 자리입니다.
사용방법 안내
부정사용 노노
오후 3시에는 대기자가 한명도 없네요!!
엑파
포카
???
미친 축축함에 지긋해졌을 무렵,
3시 전 후 비가 몇방울씩 내립니다.
퍼붓는게 아니라서 다행일까요...
이제 눈으로 바뀌길~~~~^^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_ _)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