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은 spx7때문에 완전 이미지 구긴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능상에는 큰~ 이상이없는 지우개 현상이고 A/S도 타사에비하면 잘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타사에 비해서 엄청 좋은편이구요~~

저두 spx7썻었구요...지금도 다른 살로몬 바인딩 쓰고있지만..그만한 바인딩도 없습니다.

그래도 버튼 바인딩에 비하면 양반이죠..

살로몬 그래도 내구성 좋은 편이잖아요...

부드럽게 잡아주려했던것이 오히려 독이 된듯하네요..

지금은 데크때문에 다른바인딩쓰지만...spx-7만한 바인딩없다고생각하는데...
지우개현상빼고 나무랄구석 하나도없엇고..어차피 다른바인딩도 다 지워지는 글자는 신경도 안썻구요..
한시즌/두시즌 내내쓰고 새것같은 내구성을 기대한다는건...어차피 소모품인데요..;;

아니죠;;;;;;; 소모품이길 바라는건 업자들뿐 ㅋㅋ

내구성은 플럭스가 짱인듯 ㅡ.ㅡ

살로몬은 역시 SPX 카본이 최고...
버튼의 0203 미션이 있드시...

항상 대표하는 것은 ... 존재. 잊혀지지 않는....

소모품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서 다른바인딩으로 바꾸시는 이유는무엇인지..궁금하네요

spx카본 3시즌 썻는데 아직까지 쌩쌩합니다. 라쳇이구 뭐구..

내구성 땜에 맘이 너무 상하다 보니, 이제는 신경도 별로 안씁니다. 그래도 아직 그만한 바인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인딩은..소모품쪽에 가까운데;;;;

제가 좀 거칠게 타는 편인데 두시즌(대략 80~90일 보딩)쓰고도 만족입니다.. 내구성도 괜찮고.. 다음 시즌에도 바인딩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지우개 현상이나 뒤에 살로몬 글씨 떨어지는 건 내구성하고 상관 없는 듯 하네요..

솔직히 이글 쓴분 대체 어디까지 바라는건지....
spx-7가 내구성이 그지 같으면 대체 어떤바인딩이 내구성 좋은겁니까?
지우개현상은 솔직히 외관상으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내구성을 말하면 바인딩 내구성이라는 의미를 잘 모르시는듯합니다

앵클 스트랩 꽁짜로 바꿔주는것도 대단한겁니다
다른 바인딩 한번써보세요...

무게나 디자인은 몰라도 솔직히 내구성으로 살로몬은
평가절하한다면 님이 쓰실 내구성좋은 바인딩 없습니다

스트랩과 라쳇, 텅은 소모품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한시즌만에
교환할수도 있는 물품이고 찢어질수도 있는겁니다.
안그러길 바라는건 희망사항일 뿐이죠.
바인딩의 내구성은 베이스와 하이백에 촛점을 맞춰야죠

저도 SPX7에 0405말라로 올시즌 보냈습니다
내구성이란게 어디까지를 말하는 건지 논한다면 좀 복잡해지겠지만
잔뜩 기대하고 비싼 돈들여 산 유저 입장에선 새것같은 상태가 조금이라도 오래가길 바라는게 당연한거겠죠
SPX7 잡아주긴 정말 잘잡아줍니다만 앵클스트랩은 볼때마다 살짝 인상 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주말에만 보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도 안되서 앵클스트랩 안쪽이 온통 벗겨지더군요
바인딩은 잘 잡아주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as도 안받구 그냥 썼는데
지금은 완전 너덜너덜 합니다....ㅜㅜ
어쩌겠습니까...새걸루 바꿀 여력도 없구 하니 끊어질때까지 함 써볼랍니다...ㅜㅜ

사실 내구성은 좋은편이죠 제가 좀 험하게 타는데 2시즌 빡세게 타구두 아직 쌩쌩하던데요
뒤에 마크도 멀쩡하구 라쳇도 멀쩡하구 하이빽 고무 아주조금 뜯어지구...지우개 현상만 있다뿐이지
머,, 좋습니다. 에이에스용으로 받아논 88용 앵글스트랩하구 하이빽 있는데 그걸루 바꾸면 아직도 3년은
쓸수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바인딩은...
라이드 미그가 최고...
가볍고, 잘 잡아주고...군더더기 없고...가격도 저렴...

드레이크 매트릭스도 무거운점 빼면 내구성은 좋은듯 하던데...하지만 빨래판이 얼어버리는 단점도 있지만 내구성은 좋은듯...

저도 살몬7을 쓰는데여...지우개 현상..ㅠㅠ
근데 88스트랩으로 교체해주더라구여..
근데도 불만을 가지자 44껄로 주더라구여..
근데 아마 말라때문에 지우개현상이 일어나는듯하네요..
그래도 잡아주는거 하나만큼은 최고네요
뒤에 살로몬글씨 날라간것까지 같이 A/Sㅎㅎㅎ A/S하나만큼은 정말 맘에드네요^^

제가 앵클은 88로 토우는 44로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했더니 답변된
살로몬 코리아의 견해입니다. 이 정도 A/S 이면 감히 최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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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본사(프랑스)에서 SPX-7의 앵클 스트렙의 교환을 SPX-44로 하며 모든 나라에서 유상으로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우개 현상은 앵클 스트랩의 안쪽의 마모현상을 말합니다...
본사(프랑스)에서는 지우개에 의한 교환은 사용(라이딩)에는 문제가 없고 사용 중 마찰에 의한 마모라 제품의 결함이 아닌 교환으로 리페어 부품인 SPX44로 교체됩니다... 앵클 스트랩도 스트렙과 같이 영구적인 부품이 아닌 소모품에 가깝다는 견해입니다... 마모 없는 스트렙은 없으며 단지 마모가 빠를 뿐이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살로몬 본사(프랑스)에서는 위와 같은 A/S정책입니다...

저희 살로몬코리아에선 SPX-88의 부품으로 교환을 위해 본사(프랑스)에 요구를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살로몬코리아에서는 독단적으로 본사(프랑스)와 다르게 지금까지 수입한 SPX-88의 스트랩을 분해해서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본사에서 지원이 있는 것이 아닌 살로몬코리아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SPX-7의 스트랩 하나를 교환하는 비용이 SPX-88의 가격입니다...

국내에 수입된 SPX-88의 상당수가 부품 교환용으로 쓰여졌습니다... 지금은 그 수량마저 부족하여 본사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살로몬의 제품의 리페어 부품은 전 제품 모두 있는 것이 아닌 SPX의 리페어 부품은 SPX-44입니다...이것은 저희 살로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도 리페어 부품을 각 제품별로 갖고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부품은 한정적입니다...

(고객님의 토우의 문제점은 A/S센타로 입고를 해 주시면 그 원인을 보고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스트렙은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사용에 따라 마모가 일어나고 그 이유로 헛돌 수도 있고 잠금이 헐거워 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결함인지 마모에 의한 현상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살로몬 본사(프랑스)에서는 SPX-7의 지우개 현상을 결코 하자로 보지 않고 단지 내구력이 약하다고 말합니다...무상으로 교환을 하는 곳도 한국에서만 이며 또한 교환을 SPX-88의 스트렙으로 하는 곳도 한국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물론 고객님에게 만족스러운 A/S는 아니지만 저희 살로몬코리아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음을 조금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토우 스트렙도 SPX-88로 해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도 앵클 스트렙만 분리된 SPX-88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기왕 남는 토우 스트렙도 동일한 제품으로 하면 좋지만 초반에 SPX-44로 이루어 지던 교환이 SPX-88로 바뀌면서 입고되는 SPX-7이 갑자기 토우스트렙 파손이 많아졌습니다... 노골적으로 칼로 잘라서 입고하시는 분도 많습니다...본사의 정책을 무시하며 모든 손해를 감수하며 A/S를 하는 저희 입장으로서는 좀더 낳은 서비스를 위해 한 선택이 오히려 더 많은 부작용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노골적인 고장이 많아지는 것도 문제지만 그로 인하여 진짜 수리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에게도 불편을 드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노골적인 파손뿐만 아니라 리페어 부품이 아닌 SPX-88의 토우스트렙만 판매를 해달라는 문의도 많아졌고 통체로 SPX-88로 교환해 달라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또 교환(교환 시 SPX-7의 스트렙도 돌려드림)한 SPX-88의 스트렙을 SPX-7을로 다시 장착하고 따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바인딩의 스트렙의 마모현상을 모두 지우개현상이라고 교환을 해달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SPX-88의 토우 스트렙이 남더라도 본사(프랑스)의 정책인 SPX-44로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토우스트렙의 문제가 제품의 결함에 의한 것이라면 그에 합당한 A/S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살로몬코리아의 서비스가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차 낳아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저희 살로몬제품 사용에 불편을 죄송합니다…

플럭스도 라쳇 손잡이 엄청 잘 부러집니다. 다 일장일단인거죠~

스노우 보드 처럼 과격한 스포츠를 하는데 도장 벗겨지는 정도야 당연하지 않겠어요?
마이바흐도 페인트 벗겨질텐데요 모

SPX카본 써보세요. 지금 3년째 험하게 쓰고있는데 아직도 멀쩡하네요. 7보다 카본이 더 좋은건 아시죠? 감히 최고의 바인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px7 도 짱...역시 카본짱.

ㅎㅎ 버즈런 쓰세욤...

ㅡㅡ;;;

내구성 대박...가격 대박...기능성...쓰는데 문제 전혀 없음...

텅에 철심 밖혀 있슴다... 02-03액수겜 아직도 잘쓰고 있슴다...하이백이 한번 나가긴했지만...전화한통에~ 부품 조달...(부품여유치 조달로 한번 더부러져도되나...아직 안부러짐...ㅡㅡ;;;)

바꾸고 싶어도 멀쩡...ㅡㅡ;;;

소모품이란 생각은 진짜 업체의 희망사항일듯...

요즘 하이앤드 제품 나오는거보면... 일반인 대상이 아닌...프로들만을 위한 제품인듯...기능대박/내구성 즐...ㅡㅡ;;;
(살로몬은 그나마 내구성이 좋은편이죠...버튼을 기준으로~내구성에 대한...아쉬움이~)

저 나름대로 쓴글이라서요~ 제나름대로 생각입니다
살로몬 a/s 좋아합니다 잘해주는데 모든 바인딩부품은 검정으로 나온다는 건 정말 맘에안드는
처사죠~ 살로몬코리아에서 통화할때 그렇게 답변받았습니다~ 그리고 앞 토우쪽 가죽이
찢어져서 가죽만 교체가능하냐니까 토우전체를 갈아야한다던데... 돈이 많이들어 갈거 같아서 포기~
그리고 바인딩 전체에 고무가 많이 쓰여서 닳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거 빨래판 뭉개지는거 같고요~

소모성 부품인것을...

문제가 있긴 있나보네요...^^;;

저도 카본 토우쪽 가죽 찢어져서..AS 맡기려하는데..ㅡ,.ㅡ 토우 전체 갈아야한다면..그냥 써야겠네여.. 스티커로 동여매서 쓰고있는데...쿨럭..ㅡ,.ㅡ;;

올시즌 한 60일 보딩한거 같습니다 05 06말라에 spx88쓰는데 스트랩까인거빼고 고장난곳 한곳두 없습니다
스트랩까이는건 진짜 고쳐주면 좋겟더라구요 미관상 안좋아서 흠...
하지만 성능은 진짜 대만족!!!!!!!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최고라고 말하고 싶더라구용..

텅이 갈리는 현상은 자신의 바인딩 조이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라이드1하고 살로몬 2개 버즈런,니데커,버튼 1개씩 좀 여러개 바인딩 써봤는데요.

그중에 텅 교환하거나 마모된 제품은 한개도 없습니다.

전부 1년이상씩 써왔는데 조일때와 풀때 신경을 좀 썼더니 뭉개짐현상은 안생기더군요.

03/04부터 쭈욱~카본 사용하고있는데 아직도 멀쩡.쌩쌩.

정말 최고의 바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