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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라이딩 여행 가기 위함입니다. 보드 들고 타는 것 허용 하는 곳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갑자기 하려면 매번 자빠져요..
2) 스케이팅을 해야해서 라이딩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저절로 연습하게 됩니다.
3) 나름 스릴이 있습니다. 아슬아슬 하거든요.. 한발 묶고 리프트 내리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중급 이상 기술입니다.
워낙 원풋 one foot 도 그렇지 않나요?
넘어지더라도 자꾸 시도하면 라이딩도 덩달아 늡니다.
단 자빠지면 길로틴 같이 지나가는 내가 앉았던 리프트 조심하셔야 합니다. ( 이 또한 헬멧이 주인을 보호하는 상황 )
허전함을 호소하는 뒷발을 달래 줄 공갈 젖꼭지? ( 부츠 트랙션 제대로인 스톰 패드 )는 필수에 가까워요.
개인적 강추 스톰패드는 Dakine 사의 Spike stompad 입니다.
나이 먹으니 무릎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