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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모두 제설 안하네요.
습도가 높다? 기온이 안된다?
이정도 습도, 기온(무주는 어제 오늘 적어도 해 떨어지곤 영하권입니다)에 제설 안한단 말은 그냥 오픈할 생각이 없다는거죠.
최근 몇년간 모두 12월 첫째주엔 개장했는데 올해 첫째주 넘기는거 보면 이제 내년, 내후년엔 이것도 당연해 지겠네요.
애초에 전국에서 개장일을 적어도 일주일 전에도 공지 안하는 스키장이 무주가 유일한걸로 아는데.. 운영 의지 없다면 다른 곳에 매각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곤돌라 사업이 대박이니 매각 할 일은 없겠죠 ㅎㅎ
습도가 높다? 기온이 안된다?
이정도 습도, 기온(무주는 어제 오늘 적어도 해 떨어지곤 영하권입니다)에 제설 안한단 말은 그냥 오픈할 생각이 없다는거죠.
최근 몇년간 모두 12월 첫째주엔 개장했는데 올해 첫째주 넘기는거 보면 이제 내년, 내후년엔 이것도 당연해 지겠네요.
애초에 전국에서 개장일을 적어도 일주일 전에도 공지 안하는 스키장이 무주가 유일한걸로 아는데.. 운영 의지 없다면 다른 곳에 매각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곤돌라 사업이 대박이니 매각 할 일은 없겠죠 ㅎㅎ
무주는 관광 곤도라 영업이익이 우선이라 설날까지 상단 오픈하지않는게 가장 큰목표입니다!
지금 오픈하더라도 곤쟘, 지산이랑 다르게 제설 더디게 할겁니다!
국립공원 최초의 스키 리조트인데 주객이 전도된 사례라서 더더욱 이용객들이 화가나는거죠
지금 오픈하더라도 곤쟘, 지산이랑 다르게 제설 더디게 할겁니다!
국립공원 최초의 스키 리조트인데 주객이 전도된 사례라서 더더욱 이용객들이 화가나는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펜스치면 담날 오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