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계속 고객센타에 바로바로 전화 해야합니다. 작년에 용평갈때마다 저도 열받아서 바로 현장에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직원들 와서 의자위에 가방 다 내려서 바닥으로 옮겨서 그물쳐 놓더라구요. 앉을 의자가 없어서 부츠 밖에서 묶고 쉬지도 못하고 말이 됩니까?!!
계속 전화해야 용평측에서도 귀찮아서 대책을 마련할꺼고 스키어들도 자기가방 치워져 있는거 보면 느끼지 않을까요? (사실 느낄지는 모르겠습니다 ㅡㅡ; )
어쟀든 계속 귀찮게 해야할것 같아요
사람 앉는 의자에 가방을 놓고 놀러가는 정신 나간 것들은. .대체..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시정조치 하도록..
조금만 시간내서,, 용평에 전화 부탁 드립니다.
어른 아이들 잠깐.. 지나가다가.. 앉을 곳이 없어요.
극단 이기주의들..
한 두 인간이 하니까, 덩달아서,,
같이 하는 야만인들.
이기적인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