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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후 주간 인파로 제대로 못타봐서 오래간만에 올라가 봤습니다. 강릉 토박이들은 대관령 가는 것을 ' 올라 간다' 라고 한다네요.
눈 상태 좋고 적은 동호인들^^... 한가한 외국 리조트를 연상 시켰습니다. 단.. 거기 주간임다ㅜㅜ 외국 리조트는 야간 개장 거의 없고 열어도 사람 구경하기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