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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성형 깔창 중 일부 제품은 자기 발 열로 시간이 지나면서 성형 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비 시즌 건조 위해 이너 부츠에서 아예 꺼내 놓았다 이전 위치 약간이라도 벗어나게 잘못 넣으면 발바닥이 아플 수도 있다는 것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비시즌 그대로 넣어 놓기도 그렇고 뭔가 특단의 대책이? 물론 그대로 오래 견디면 다시 성형이 되긴 합니다면... 그 동안 고생은??... 시즌초 한쪽 발 바닥이 유난히 아프면 의심해볼 사항 입니다.
2024.12.10 11:40:27 *.181.148.77
비시즌에 ㅋㅋ 이너부츠 꺼내 놓았다가
시즌 시작하자말자 신난다 하면서 스키장 갔는데
1박 2일로 갔는데 아뿔사
부츠에 이너부츠가 없어서 ㅠ.ㅜ 렌탈해서 탔다는 아픈 사연이 있네요 ㅎ
2024.12.10 12:09:59 *.100.191.80
백프로 공감이 가는 사연이네요... 저도 부츠 놔 두도 셔틀 탓 던 기억이...
2024.12.13 13:21:07 *.185.82.126
발 떄문에 매시즌 고생하는데... 내년엔 열성형 깔창 하나 사볼까 하는 고민이었는데....
이런.. 단점이 있긴 하네요 ㅠ
2024.12.13 13:48:11 *.100.191.80
자기 발 열로 천천히 성형 되는 열성형 깔창을 부츠 안에 작지 않게 넣어 고정 성형하고 재 배치 안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타요..
비시즌에 ㅋㅋ 이너부츠 꺼내 놓았다가
시즌 시작하자말자 신난다 하면서 스키장 갔는데
1박 2일로 갔는데 아뿔사
부츠에 이너부츠가 없어서 ㅠ.ㅜ 렌탈해서 탔다는 아픈 사연이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