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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반타작 오픈이 자랑인듯.

아예 처음부터 스피츠 하단은 반타작 오픈이 기본이고. 그이후에는

아예 뿌리지도않네. 이것들 실크 하단 뿌릴때 그때 반타작 해제하고 스피츠 뿌릴려는 생각인건지... 애당초 스피츠 1면만 오픈하고 시즌 시작할거였으면. 적어도 온전한 슬롭 만들어놓고 오픈 해야되는거 아닌지..

돈은 빨리벌고 싶고. 장비는 바꾸기 싫고. 슬롭관리는 하기싫고 하....

진짜 해년마다 심해지니 이제는 보드 접고싶은 마음이굴뚝.
차라리. 스트레스 안받고. 다른 취미 알아보는게 더 마음이 편할듯..
엮인글 :

암꺼나해

2024.12.11 00:00:00
*.156.127.42

단쳬예약받는상황에따라 오픈할껍니다. ㅋㅋㅋ 알바비 전기세 아깝거든요. 아무튼 무주는 떠나는게 답입니다. 만약 내가 남쪽지방이라서 떠날수없다면 보드를 접는게 답입니다. 오늘도 무주각종샵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진짜 어마무시하더군요 앞으로 펼쳐질 대서사시에 지금은 프롤로그일뿐입니다.ㅋ 빨리 떠나세요 내상입습니다.

아이폰6

2024.12.11 09:39:02
*.164.143.72

어영부영

soulpapa

2024.12.11 11:29:01
*.146.119.147

일단 실크하단에 큰 의지는 없는 듯 합니다. 컨넥션 오픈하면 아마도 만선만 바라보고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실크하단 날씨와는 상관없이 만선 날씨만 집중하다 그쪽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 스핏츠 오픈 전에도 미드피 날씨는 그나마도 괜찮았습니다, 좀 번거로워도 펌프라인 그쪽으로 돌려서 제설해도 지금 쯤이면 집재 만한 눈이 몇 군데는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은 의지가 없는게 맞습니다.

시즌권 팔아 먹을 때는 전 슬롭 오픈하겠다고 해 놓고서는, 이후에는 슬로프 갈라치기 파크/모글 폐쇄 까지... 에휴~

페어리

2024.12.12 08:36:14
*.39.174.21

리프트권 팔아서 답없어요
솔동 리조트를 팔아먹어야해서
서역기행 먼저 오픈합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에코한개 딸랑 열어놓고는 만선쪽에 올인하죠
보더들 보다는 스키회원들이 쪽수도 많고
단체로와서 리조트에 숙박을 많이 하니까
스키 혜택도 많이 주는거고...
암튼 보더는 부영을 버리는게 정답이겠죠
무주 14년 시즌권자였는데
올해는 하이원에 시즌방 잡았어요
실크하단은 1월 24일 오픈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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