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글에 달린 댓글중

DandyKim 의 댓글이 정답,빙고,종결이자나요.

렌탈시 글쓴이의 싸인 및 흔적이 남은 서류한장 없을 것이고

그럼 글쓴이님의 데크가 바뀌었다는 증거는 샵의 말뿐이니 믿어줄 사람 없고

그리고 렌탈 몇년했다니 잘 알겠군요.

장비가 바뀌어 반납 되면 어떤 상황인지

바뀌었다면 

다른샵과 바뀌었던가

잃어버려 아무거나 반납했든가.

둘중 하나인거 뻔히 아는데 이미 반납은 받아왔고..

손님에게 전화하는 이유는?????????

반납 받은 상태에서 손님에게 전화해도 답 안나오는거 뻔히 알텐데요.

알아서 찾든가 안되면 그냥 그장비로 렌탈하는 수 밖에.

샵입장에서 어이없나요?

직원교육 잘못시킨 자신 탓을 해야죠.

모든 데크의 종류를 외우게 하던가. 자신이 직접 수거를하던가.

그냥 전화해보고 걸리면 뜯어내기. 이거말고 뭘 바라고 전화를 한건가요?

글쓴이가 훔친데크로 반납을 했든 아니든.

샵에서 난리칠 일이 아니란 말이죠.

훔친데크라면 샵은 물건 경찰서넘기고 글쓴이에게 피해보상 청구하면 되고

잃어버린 다른 사람은 글쓴이 신고 하면 되고.

근데 이것도 아무도 모르고 증명도 안되자나요.

이런 상황에서 반납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샵에서 손님에게 이래저래 말 늘어 놓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사장님~~ 이글 보시면..

진짜 그 샵은 그런 고급덱만 쓰고 그 덱들을  아껴서 그 덱의 값어치를 보상받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라면...

샵명 오픈해 보세요.

그럼 지인들 휘팍에서 렌탈할때 꼭 그 샵으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