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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혼자 탈줄 알았는데,
아내도 다시 타보고 싶다하고, 가는 김에 아들도 같이 타게 하고,
어쨌든 온가족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초1 아들인데, 스키보드 타본적 없고, 스케이트도 안타봤습니다
스키부터 처음 타게 해볼까 하는데요.
용평리조트 생각하고 있는데, 강습을 꼭 용평 스키장 내부에서 알아보는게 좋은가요?
사실 저나 아내의 경우라면, 그냥 사설 렌탈샵이나 이런데 문의해서 1:1 로 할텐데,
아이도 이렇게 하는게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둘러보면 어린 아이들은 사설 보다는 대부분 스키장에서 단체로 시키던데,
근데 1:1 도 아니고 여럿이서 같이 하는건데,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더라고요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 남겨봅니다
현재 초등 3, 6 아들 들,
첫 해에는 1대1 강습 2회
다음 해에는 2대1 강습 2회
겁이 없는 초3 첫째는 휘팍 파노라마 혼자 내려옵니다.
겁많은 둘째는 호크는 혼자 내려옵니다.
돈이 좀 많이 들긴 하지만, 빠른 성장은 그냥 강습인거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어린이 강습 팀 중에 후기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했었고, 첫해 강습경험이 나쁘지 않아서
그 이후에도 계속 그팀 이용했었습니다.
현재 초2 여자아이
유치원 때 보드 강습 2회(1:1) - 보드 S 턴까지 마스터
초1 스키 강습 2회(1:1), 강습 (2:1) - 중급까지는 무난히 레인보우파라다이스도 무난히 잘 내려옵니다.
제가 잘 타지 못해서 강습 시켰는데, 저는 사설에서 그냥 강습 시켰습니다. 제가 알려주는 것 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좀 타기 시작하고 제가 나머지는 알려주는 방법으로 저는 선택했습니다.
애들 성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운동 좋아하면 열심히 배우더라구요.
저는 부모가 알려주는 것 보다는 강습 기초 받고 그 다음 알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설에서 장비 빌릴겸 강습까지 맡겼었어요! 어차피 제대로 안알려줄거 알기에 ....